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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동료를 감싼, 손흥민의 따뜻한 세리머니

동생 잃은 오리에를 위한, 손흥민의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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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손흥민 팀 동료 세르지 오리에의

동생 크리스토프 오리에가

프랑스의 한 클럽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소식이었지요.


토트넘은 오리에의 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공식 성명까지 발표한 토트넘)



크리스토프의 살해범은 

만 하루만에 경찰에 자수했는데요.


범행 동기는 '애정 문제'

한 여성을 두고 일어난 다툼에서

감정이 격해진 범인이

그만 총을 쏘고 만 것이죠.



사건 이후 이틀 여만에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


모두가 오리에가 경기에

뛰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놀랍게도 선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그가 시즌 종료 시까지
뛰지 않겠다고 말해도
그를 존중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출전을 강력히 원했다.

비극을 맞이하는 방법은
모두가 다르다.
우리는 항상 오리에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 무리뉴 토트넘 감독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밝혀진 사실


마음을 단단히 다잡고

출전 의사를 밝힌 오리에


힘든 상황에서도 경기에 출전한

그를 위해 동료들이 뭉쳤습니다.


이 경기는 널 위한 거야, 오리에!
- 케인

3-1 승리 후 

오리에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긴 케인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한 건

손흥민의 특별한 세리머니였습니다.


두 손을 하늘을 향해 뻗는

추모 세리머니 후

다가오는 오리에를 

꼬옥 안아주는 손흥민👏


손흥민의 품격있는 행동.
그는 오리에의 동생에게
추모의 세리머니를 했다.

그는 정말 멋진 친구야!
동료를 생각하는 멋진 마음!

손흥민의 따뜻한 세리머니에

팬들도 감동의 메시지를👍



마음이 힘든 상황에서도

출전을 결심한 오리에의 프로정신


그리고 그런 그를 따뜻하게

감싸준 손흥민과 동료들! 


승패를 떠나,

스포츠의 아름다운 면을

다시금 보여준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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