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최악의 범죄
조회수 2020. 5. 15. 12:02 수정
코로나19로 사망한 줄 알았는데..
지난 4월 23일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병원에 실려온 아이
하지만 입원 수 시간 만에
호흡 곤란으로 하늘나라로😥
축구 선수인 아버지는
SNS를 통해 아들을 추모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는데
하지만 며칠 후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
범인은 바로
아버지!?
범인의 이름은
세베르 톡타슈
터키 1부리그에서도 뛰었던
현역 축구 선수
그의 자백에 따르면
아들이 병원에 입원한 후
베개로 아들의 얼굴을 눌러
질식사 시켰다고😨
도대체 왜!?
그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아들이 태어난 후
단 한 번도 그를 사랑한 적이 없다.
라고 범행 동기를 설명
할많하않😡
친아들을 살해해놓고
SNS에서는 추모글 올리고
말 그대로
소름돋는 사건
너무 이른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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