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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축구선수→세계여행→사회운동...이번엔 교수?

다양한 활동 이어가는 '나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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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영원한 숙적

일본


한일전은 양국 축구사에

숱한 스토리를 남겼죠.


오필승코리아
그래서
한국 축구팬들은
일본 선수들의  이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를 꼽으라면? 

미우라 가즈요시?
엔도 야스히토?
가와구치 요시카쓰?

여러 선수가 생각나지만...

단연
이 선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일본 축구의 판타지스타

나카타 히데토시


화려한 플레이스타일을 앞세워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듯한데요.


🇮🇹이탈리아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면서


일본 선수들의

본격적인 유럽 진출길을

개척하기도 했죠.


이른 나이인 29세에 홀연히

은퇴를 선언하며 축구계를 떠난 나카타


그는 은퇴 후에도 놀라운 행보를

보였습니다.


세계 각지를 돌며

여행을 즐기는가 하면


동시에 환경 운동, 빈곤 퇴치 운동 등

여러 사회 운동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축구를 활용해

다양한 자선 활동을 펼치기도 했죠.


야광봉

그렇게 다양한 일을 한 나카타가

2020년 색다른 도전에 나섭니다.


그런데 이번엔... 

교육자!?


그것도,

체육학이 아닌

경영학👨‍🏫


그는 사업가로서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릿쿄대학교 경영학부

객원교수로 취임하게 됐습니다.


나카타는 은퇴 후 자국 여행 중

일본의 전통주에 매료돼

이를 알리고자 

'일본 크래프트 사케 컴퍼니'를 설립했고


한발 더 나아가

일본 각지의 지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어요.


이런 경험을 종합해

'일본 전통 산업과 마케팅' 

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강생은 30명 제한!


이수 희망자는

일본의 술이나 차, 공예를

세계적인 비즈니스로

확대할 방법을 서술한 레포트를

제출해야 한다는데요. 


아니, 수강신청 때부터 과제라니🤦‍♂



숙적 일본의 선수라고는 하지만,


은퇴 후에도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며

삶을 즐기는 모습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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