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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구단주가 슈퍼스타면 슈퍼구단이 될까?

미국 MLS 참가를 준비 중인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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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익숙한 구단주는

성공한 사업가, 재벌 등

돈을 '잘 쓰는' 구단주죠


이들은 보통 구단의 성적에 따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런데 거꾸로,

구단주가 구단보다 유명한

'슈퍼스타'라면!?


헉 놀람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축구계 최고의 슈퍼스타였던

그가 은퇴 후 

'구단주'로 새 도전에 나섭니다


그의 팀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


미국 남동부 마이애미를 연고로 한 팀으로

2014년부터 창단 작업에 돌입,

2020시즌부터 마침내 정식으로

MLS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창단 과정부터

'베컴의 팀'으로 유명해졌습니다


2007년 LA 갤럭시 입단 당시

자신의 프랜차이즈를 개발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받은 그는

큰돈을 들여 구단 창단에 임했습니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호텔, 식당 등 부대시설까지 겸비한

새 경기장도 짓고 있죠

(첫 두 시즌엔 임시 홈구장 사용 예정)


이게 구단주야, 모델이야?ㄷㄷ


베컴이 직접 전면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인터 마이애미에겐 엄청난 홍보효과입니다


베컴은 직접 팀의 새 트레이닝복을 입고

좌석을 새로 칠한 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죠


짱입니다요

하지만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역시,

슈퍼스타 베컴의 인맥


언젠가 베컴의 팀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이미 그와 계약을 맺었다.
- 네이마르

이미 네이마르 가계약!?ㅋ


한 인터뷰를 통해 베컴의 팀에서

언젠가 뛰고 싶다고 밝힌 네이마르


여기에 더해,


메시, 호날두와 같은 초슈퍼스타부터

그리즈만, 수아레스, 카바니, 실바 등과

링크가 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


신생구단 맞아!?



인터 마이애미는 최근 인터밀란과

'인터'라는 구단명을 두고 

법적 공방이 있었지만,

MLS 참가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의 개막전은,

현지 시각으로 3/2(월)

상대는 LA 연고의 LAFC 


과연, 슈퍼스타를 구단주로 둔 인터 마이애미가

MLS의 '슈퍼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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