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오늘의 축구

팬으로 변장하고 경기장에 잠입한 레전드

은퇴한 로마 레전드 데 로시, 평생의 꿈을 이루다!

38,66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초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탈리아와 AS 로마의 레전드

다니엘레 데 로시


로마에서만 18년을 뛴 그는

마지막 6개월을

자신의 우상 마라도나가 뛰었던 클럽

보카에서 보낸 뒤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은퇴 당시 멋진 명언을 남겨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에게는 평생의 소원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로마 팬들과

쿠르바 수드(로마 홈구장 서포터석)에서

함께 응원하는 것!


하지만 그는 로마 팬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기에

꿈을 이루기 쉽지 않아 보였죠


눈물바다

하.지.만

누구도 알아볼 수 없게

변장을 한다면 어떨까요!?


데 로시의 꿈을 위해 그의 아내 사라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나섰습니다


수 시간의 분장을 거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데 로시


진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겠는데!?


아내 사라의 말에 따르면,

평생의 소원을 이룰 기회를 잡은 데 로시는

아이처럼 기뻐했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렇게 분장을 하고

그가 찾은 경기는....


로마와 '로마 더비'로 묶여 있는,

현역 시절 그도 미친 듯 싸웠던 상대

라치오와의 리그 경기!


수많은 로마 팬들 사이에서

들키지 않고 무사히 꿈을 이룬 데 로시


경기 내내 신나게 응원가를 부르며

평생의 한을 풀었다고...


경기까지 승리했다면 좋았겠지만,

경기는 아쉽게도 1-1 무승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레전드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소원


이제 은퇴 후 축구팬으로 

돌아간 데 로시가

오늘처럼 자신의 꿈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