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스널 팬들의 소원, '에메리 아웃'

조회수 2019. 11. 29. 17: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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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패배, 1992년 이후 최악의 성적!

vs 크리스탈팰리스 2-2 무

vs 리버풀 5-5 (무, PK 패)

vs 울버햄튼 1-1 무

vs 비토리아 1-1 무

vs 레스터 0-2 패

vs 사우샘프턴 2-2 무

vs 프랑크푸르트 1-2 패


최근 7경기 성적 5무 2패

무.승


1992년 이후 최악의 성적

기록하고 있는 아스널


유로파리그: [HL] 아스날 vs 프랑크푸르트

리그 성적은 확 떨어졌고,

조 1위가 유력했던 유로파에서도

최종전까지 가야 

순위가 결정되는 처지가 된 아스널


팬들은 '에메리 아웃'

어느 때보다 크게 외치고 있습니다.

 

쟈카 주장 선임 사건부터

선수 기용, 전술 등 여러 방면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아스널 부진의 원흉이 된 에메리


프랑크푸르트전 패배 이후

아스널 수뇌부도 특단의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스널 수뇌부는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 시각 금요일 긴급 미팅을 가질 것이다'

잉글랜드 스카이스포츠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에메리를 믿겠다던 수뇌부들도
결국 경질 쪽으로 기운 듯합니다.

경질될 경우,
대행으로 유력한 이는
팀의 레전드이자 현 수석코치인
'프레드릭 륭베리'


이번 여름 이적시장,

적은 이적자금으로 알찬 보강을 하며

기대감을 키웠던 아스널


에메리 경질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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