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오늘의 축구

영리한 볼보이는 팀에 승리를 가져온다

토트넘 vs 올림피아코스, 챔스 경기서 활약한 볼보이!?

4,51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18/19시즌 챔스 4강 2차전

리버풀의 대역전극을 이끈

영리한 볼보이 소년


오리기의 역전골 장면에서

아놀드에게 빠르게 볼을 던져줘

바르셀로나가 예상 못한

세트피스를 만들어냈죠.


이 골로 1, 2차전 합계 4-3, 리버풀 승!


이번엔 토트넘 볼보이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

홈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전

1-2로 끌려가던 후반 4분,

볼보이의 빠른 볼 배급에서 시작된 스로인이

토트넘의 동점골로 이어졌습니다!


'홈 어드밴티지'


주로 홈팀 유스 선수들로 구성되는 볼 보이는

경기 내에서 작은 변수들을 만들어냅니다.


이기고 있을 때 상대 편에게 볼을 늦게 준다든가,

지고 있을 때 빠르게 볼 전개를 시켜준다든가


이번에도, 영리한 볼보이의 판단이

토트넘의 동점골까지 이어졌습니다.


'쇼맨십의 제왕' 무리뉴 감독이 

가만히 있을 리 없죠.


하이파이브에 포옹까지!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에서 볼보이를 칭찬했습니다.



나 역시 과거엔 아주 좋은 볼보이였다.

그는 경기를 읽을 줄 아는 아이였고,

우리와 함께 뛰고 있었다.

경기 직후에 그 소년을 불러

함께 승리를 축하하려 했는데,

사라지는 바람에 하지 못했다.

'손흥민 1도움'

알리, 케인(2골), 오리에의 골로

챔스 토너먼트행을 확정한 토트넘


무리뉴 감독 부임과 함께 

바뀐 분위기를 이어나가

올 시즌도 기적을 쓸 수 있을까요?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