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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인종차별 반대' 우리는 쿨리발리와 함께한다

경기 중 인종차별 야유 받은 쿨리발리를 위해 일어선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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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리에A 19라운드

인터밀란 vs 나폴리

 

인터밀란의 승리로 끝난 경기서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습니다.


나폴리 수비수 쿨리발리가

볼을 잡을 때마다

원숭이 울음 소리를 낸

일부 인터밀란 팬들


쿨리발리와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은

주심에게 경기 중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쿨리발리는 후반 주심에게 

항의의 제스처로 박수를 치다 퇴장을 당했죠-


버럭

잊을만 하면 계속 이어지는

일부 극성 팬들의 인종차별 구호


이런 몰지각한 팬들의 행태와

주심의 미숙한 대처에 분노한

많은 이들이 들고 일어섰습니다


세리에 사무국와 FIFA는 물론,

이탈리아 정치계에서도 

이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조치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에 패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나는 내 피부색이 자랑스럽다"


사건 당사자인 쿨리발리는

SNS를 통해

의연히 인종차별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하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축구계에 항상 존중이 함께하길,

그 어떤 인종 차별에도 반대한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


"우린 차별 없는 미래를 위해 싸울 것이다.

인종 차별은 밀라노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 행위다"

- 하비에르 자네티 (인터밀란 레전드)


"산 시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깊은 실망을 표한다. 

모두 인종 차별 반대를 외치자"

- 마우로 이카르디 (인터밀란)

"너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 중 하나야.

바보 같은 짓에 반응하지 마. 

우리 함께 일어서자!"

- 드리스 메르텐스 (나폴리)


"그와 함께 한 시간들을 추억하며...

쿨리발리는 훌륭한 사람이고,

그러한 일(인종 차별)은 일어나선 안된다"

- 조르지뉴 (첼시)


"인종 차별에 반대를 외치자,

나는 내 형제와 함께한다"

- 마리오 발로텔리 (OGC 니스)


#NOALRAZZISMO

(모든 인종 차별에 반대한다)

#IOSTOCONKALIDOU

(나는 칼리두와 함께한다)


팬들 또한 쿨리발리를 응원하는

사진과 포스팅을 통해 

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축구계뿐 아니라

사회 깊숙한 곳에 남아있는 적폐,

인종차별


이번 사건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길,

그래서 언젠가 인종차별이

완전히 사라지는 세상이 오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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