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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바이에른이 드록바에게 보낸 리스펙

[오늘의 리액션] '은퇴 선언' 드록바에게 쏟아지는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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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작성일자2018.11.23. | 2,391 읽음

"20년 간의 여정을 끝마치며,

모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시즌 종료 후 묘한 여운을 남겨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있었던 드록바


그의 선택은 결국 은퇴였습니다-


눈물 콧물

은퇴 성명서가 발표된 후

함께했던 많은 이들이

그에게 감사와 존중을 표했는데요


프랭크 램파드

"위대했던 커리어에 축하와 경의를.

너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어"


드록바의 단짝 램파드부터


존 오비 미켈

"수많은 기억, 수많은 승리, 수많은 교훈

당신에게 행운이 깃들길"


반가운 얼굴 축구 물리학자!


페르난도 토레스

"당신과 함께한 위대한 기억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겁니다"


멀리(우리에겐 가까운) 일본에서

전 첼시 동료 토레스가 전한 인사


사무엘 에투

"사랑하는 형제여,

행복한 순간을 함께했음에 감사해"


아프리카하면 역시

에투와 드록바 투 톱이었지ㅇㅇ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당신은 내게 영감을 준 사람입니다.

당신의 세리머니가 그리울 거예요"


드록바-에투의 뒤를 이어

아프리카 최고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오바메양도 인사를 남김!


황홀해

그런데 이 와중에

드록바와 전혀 인연이 없는

아니, 오히려 악연이 있는 구단이

인사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바이에른 뮌헨'



"한번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여전히 당신의 엄청난 커리어에

축하와 경의를 보내고 싶습니다.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길"



2011-12 챔피언스리그 결승,

첼시와 바이에른의 대결


드록바는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과

승부차기 마지막 골을 넣으며

바이에른을 무너뜨렸습니다.


11년 만에 챔스 우승을 막은

원망스러운 선수의 은퇴까지 챙기는

대인배 구단👍👍


승부보다 중요한 건 '리스펙'


멋진 인사를 보낸 바이에른과 

빛나는 커리어를 마친 드록바에게

#RESP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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