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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위해 국적을 바꾼 선수들

[PEOPLE] 러시아에서 만난 귀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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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작성일자2018.07.03. | 26,684 읽음

우리에겐 아직 낯선

귀화 문제


스페인 축구 협회가

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의

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데요.

하트브레이커

아..안돼... 강인이

슛돌이 시절부터

1군 데뷔만 기다리고 있다구요ㅠ

잘몰라서 긁적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많은 귀화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지만,


축구 종목에서는

한국으로 귀화하는 선수는 물론

다른 국적을 선택하는 선수도

볼 수 없었는데요.


사실 축구계에서

선수의 국적 변경은 흔한 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

총 3개국 대표팀에서 뛰었던 레전드 

디 스테파노

월드컵 최다 득점자

독일의 클로제는

폴란드인이라는 사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도 

많은 귀화 선수들이

출전했는데요.


축구를 위해

귀화를 선택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1. 마리오 페르난데스 (브라질➡러시아)


러시아 국대지만

라틴 향기 물씬 풍기는 이름,

페르난데스!


2014년 일본을 상대로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지만


2017년에는

러시아 유니폼을 입고

한국을 상대한 선수!

듬직

러시아로 귀화한 후

대표팀 주전을 꿰찬

페르난데스


5년을 러시아에서 살았지만

아직 러시아어는 못한다고😓

2. 모로코 국가대표 선수들


'수입산 국대'라고 불릴만큼

국적 변경자 비율이 높은 모로코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에서

많은 재능들이 모였는데,


공격수 암라바트를 포함해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이 5명이나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했다고!


근데 정작 네덜란드는...

베개를 적셔

3. 샤키리 (알바니아➡스위스)

알바니아계 코소보 혈통인

스위스 국가대표 샤키리


스위스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알바니아계인 자카


조별리그에서 만난

세르비아의 골망을 흔든 뒤


두 선수가 보여준

알바니아의 상징

'쌍두 독수리 세리머니'


경고

코소보와 분쟁 중인

세르비아를 향한

'정치적 의미'가 담긴

세리머니라는 이유로


FIFA는

1,100만원의 벌금을 부과!


징계 소식을 접한

스위스, 알바니아 팬들은

자체적으로 모금 운동을

펼치는 중이라고😲

4. 디에고 코스타 (브라질➡스페인)


악동 이미지 탈피!

스페인의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디에고 코스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당시 공격수 가뭄이었던

스페인 축구 협회의 요청으로

귀화를 결정

그래 결심했어

스페인 국가대표로

두번의 월드컵을 보낸

디에코 코스타


하지만

2014년 조별리그 탈락,

2018년 16강 탈락으로

조금 아쉬운 월드컵 성적😭

조금 아쉬운 월드컵 성적

조금 아쉬운 월드컵 성적😭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태어나고 자란 곳은 아니지만

기회를 준 또 다른 조국,


언젠가 우리에게도

찾아올지 모를

다른 외모, 다른 태생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글=우지원

편집=오늘의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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