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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찰떡 같은 립 어디 꺼야?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립♥ 아이템

조회수 2020. 3. 2. 15: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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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부터,

시즌 1부터 2까지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준

<낭만닥터 김사부 2>.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까지!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가 많지?

그래서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패션, 뷰티도 늘 화제가 되고 있어.

오늘은 그 중에서도 그녀들을

더욱 생기 있고 빛나게 만들어주는

‘립 아이템’에 대해 분석해보려 해.

웹툰에 이어 드라마까지

많은 인기를 보여주는

<이태원 클라쓰>김다미!

스무살 SNS 스타인 역할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이 즐거운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무쌍에 베이비 페이스를 가진

김다미는  과감한 컬러의

메이크업을 주로 하는데

특히 그녀의 생기 넘치는

선명한 레드립은

베네피트러브틴트 제품이야.

베네피트 틴트는 두 말하면 입 아픈

지속력 갑 틴트지?

거기서도 이 러브틴트 컬러는

피부를 한 톤 더 Up시켜주는

톤업 레드컬러로도 유명해~

서강준 & 박민영, 캐스팅부터

화제가 되었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 비주얼 커플의 케미가

너무 기대되더라고~

기존의 커리어우먼 역할에서 벗어나

내면에 상처가 많은

해원의 역할을 맡은 박민영

수수하면서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에

립 포인트를 주는 정도만

표현을 하더라고.

그녀의 립은 수려한

연실크 립 루즈 제품!

우아한 색감과 함께

진생 세라마이드가 함유돼서

입술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줘서

립 케어에도 좋은 립 아이템이야~

시즌 1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준 건

물론  시즌 2에서도 최근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

이번 시즌 2에서는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한

이성경이 눈에 띄었는데

의사 가운만으로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운 그녀의 메이크업은

바로 라네즈

레이어링 립 바로 완성되었어.

이 제품은 6가지 컬러

립스틱 하나에 담겨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연출이 가능한데

망손인 친구들도 이 아이템 하나면

입술에 볼륨감이 느껴지는

립 메이크업 걱정 끝이라구!

다음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린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의 립이야.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배우들의 근황이 계속해서

실검에 오르내리며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지?

특히 이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아이템을 꼽자면

손예진 립스틱인

모아트 매틴 웨어

립스틱이 아닐까 싶어~

매끄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컬러감을 가진 립 제품이라

그라데이션과 풀 발색

메이크업 모두에 적격이어서

손예진의 메이크업에

생기를 더 해줬거든~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하니!

걸그룹이 아닌 배우로서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되지?

이 드라마 안에서 하니는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여리여리한 느낌을 선보였는데

이는 랑콤압솔뤼 루즈를 발랐어.

매력적인 버건디 컬러지만

하니처럼 가볍게

그라데이션을 넣어주면

분위기 있는 레드립이 완성되지.

게다가 루미너스 피니쉬로

최대 6시간이나 립이 지속되니

오랫동안 입술 생기를

유지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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