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패션 꿀팁! 내 맘대로 몸매 보정하는 옷 컬러&스타일 조합★

조회수 2019. 3. 7. 17: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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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찬 바림이 불고는 있지만,

이제 봄이 온다는 건 다들 알고 있죠? :)


벌써 봄옷들이 한 가득 출시되었지만

이제 막 대학생이 돼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감이 안 오는 팅그리들을 위해

몸매 보정해주는

‘옷 컬러&스타일 조합’을 추천해줄게요~


봄옷 장만을 하기 전에

컬러&스타일 코디 살펴봐요!

첫 번째로 작은 키를

커 보이게 하고 싶다면? :)

상하의를 같은 컬러나

비슷한 컬러로 코디해봐요~


정혜성의 롱 원피스와

박나래의 롱 스커트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키가 커 보이는 느낌을 주고

긴 치마가 불편하다면

설리처럼 미니 원피스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큰 키를 조금 아담하게 줄이고 싶다면? :)

작은 키와 반대로 대조되는

되도록 어두운 컬러

 상하의를 코디하면 된다구요~


무릎길이에서 끊기는

A라인 스커트나 아우터

키가 조금 작아 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이죠!

하체에 비해 상체가 조금 통통하다구요?

상하의 컬러와 소재를 다르게 코디해봐요!

상의는 어둡게 하의는 밝고

화려한 스타일로 코디하면

분리된 느낌을 주고 시선을 아래로 모아줘요.


추가로 상체 보정엔 원피스보단

투피스가 더 어울린다는 꿀팁~

반대로 하체가 조금

통통한 친구들은? :)

마찬가지로 상체와 반대로

상의는 밝고 화려하게

하의는 어두운 컬러로 코디하면 딱!


수지처럼 상의는 핏되게

하의는 풍성한 티어드 스커트로 코디했는데

컬러가 블랙이라 제 역할을 잘 해주었죠?

정소민과 이유리의 와이드 팬츠는

하체통통이에게 필수템이에요~!

너무 말라 고민인 친구들 모여봐요~

밝은 컬러 상하의로

퍼지는 느낌을 주고

통이 넓은 팬츠, 스커트나

두께 있는 소재

옷으로 마른 체형을 보완해봐요!


고준희처럼 올 화이트 컬러에

큰 러플 포인트는

몸이 커 보이는 건 물론

세련미까지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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