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렛보다 스윗한 데이트룩 추천!
다가오는 목요일인 2월 14일은
연인들의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야!
데이트 약속은 물론,
특별한 이벤트까지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그래서 오늘은 팅글이
초콜릿보다 더 스윗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룩’을
추천해볼까 해!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원피스부터
초콜렛 처럼
딥한 무드의 아우터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함께 살펴보자:)
가장 먼저 소개할 아이템은
‘원피스’야!
먼저 얀13의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원피스는
아이보리와 레드가 섞인 체크로
입으면 은은하고
우아한 핑크톤의 컬러고
허리라인이 밴딩 처리 되어있어
편하게 몸매의 단점 보완도 가능해.
살롱드욘의 니트 롱 원피스는
배색이 너무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럽지?
두께감이 있어 보온성도 좋고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하게 착용할 수 있어
매력적인 원피스라는 점~
이번엔 ‘니트’ 아이템을 소개할게.
루흠의 카라 니트는
과하지 않는 목선 노출로
여리여리한 분위기 뿜뿜!
풋풋하면서 여성스런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고
로켓런치의 가디건은
붉은 컬러의 디테일이
마치 리본을
연상시키는 것 같지 않아?
남녀 공용 제품이라 넉넉한 핏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
NU PARCC의 앙고라 니트는
인간 밀크 초콜렛이 된 것 처럼
부드럽고 딥한 무드를 느끼게 해줘~
세 번째는 ‘아우터’를 준비했어.
왼쪽의 EYEYE의 체크 코트는
머메이드 실루엣에
레드, 블랙, 퍼플 컬러의
타탄체크가 매력적이지?
밑단과 앞주머니의 테두리에
올 풀림 디테일을 넣어
딱딱하지 않고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어.
오른쪽의 시티브리즈 리버시블 자켓은
빈티지한 무드로 한 면은 체크 무스탕,
반대편은 브라운컬러의 퍼 자켓.
두 가지 아우터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야!
소프트한 소재가
남친의 무한 쓰담쓰담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
다음은 여성미 끝판왕
‘블라우스’야!
먼저 션메익스클로스의 프릴셔츠.
정면에서 보면
중앙 오른쪽에만 있는 프릴이
언발란스하면서 독특해!
가운데 미뇽네프의
레오퍼드 블라우스는
발렌타인데이처럼 특별한 날
레오퍼드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
대신 핑크 컬러로
러블리한 느낌은 유지!
MGMG STUDIO의 타이블라우스는
모델처럼 긴 머리와 함께 연출하면
너무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워 보이겠지?
마지막은 ‘스커트’ 아이템!
살롱드욘의 스팽글 스커트는
눈부신 스팽글 원단이
과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어디에도 매치가
어렵지 않은 블랙 컬러에
너무 예쁜 머메이드 핏이라
특별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룩 연출이 가능해.
미뇽네프의 벨벳 스커트는
보자마자 금색의 그! 초콜렛이
딱 떠오르는 스커트더라구~
이 제품도 어떤 아이템이든
매치가 어렵지 않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