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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겨울철 아우터. 2way 제품으로 실용성까지 챙겨 입자!

조회수 2019. 1. 14. 11: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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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우터는 저렴한 걸 사자니

보온성이나 질이 떨어지고,

비싼 옷은 너무 부담되지?


그럴 땐 현명하게 2way로 착용 가능

아우터를 구매해서 현명하게

실용성까지 챙겨보자!

디자인도 굿! 실용성도 굿!

그래서 만족도까지 베리베리굿!


겨울 아우터 2way 제품들.

팅글과 함께 알아볼까?

겨울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우터는

역시 패딩 아니겠어?

너무 예쁜 패턴, 컬러의 패딩을 봐도

'비싼 패딩은 무조건 블랙이지'라고 단언하며

지나쳤던 친구라면 주목!


이 제품은 허리까지 오는 길이의 숏패딩으로

한 면은 올 화이트의 깔끔하고 무난한 컬러,

다른 한 면은 비비드 컬러의 슈프림 로고,

텍스트, 바코트가 새겨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패딩으로 무난함과 유니크함

모두를 연출할 수 있다구!

다음은 롱패딩 2way 제품을 살펴볼까?

이 제품은 다양한 컬러의 퍼를 활용한

다운 롱패딩 제품으로, 후드에 있는 퍼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겨울철의 패딩과

봄철의 야상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해.


패딩은 캐주얼하고 베이직한 쉐입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고

여성스러운 라인을 원할 땐 허리에 있는

끈을 조절해 실루엣을 만들 수 있어.

게다가 투 톤의 후드퍼가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주지!

이번엔 무스탕 2way 제품을 살펴볼까?

올 겨울 무스탕은 테디베어가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라이트한 브라운 컬러의

테디베어 무스탕이 인기지!


하지만 이 대세 무스탕이 2way라면?

한 면은 베이지 컬러의

보송보송한 테디베어 무스탕,

다른 한 면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의 무스탕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

게다가 무릎까지 오는 넉넉한 기장이니

보온성 걱정은 안 해도 돼~

 네 번째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보여주는

김사랑의 2way 무스탕을 소개할게.

천연 양가죽과 양털로 제작되어

보온성을 제대로 만족 시켜주는 아이템이야.

특히 이 무스탕의 가장 큰 매력은

두 가지로 연출할 수 있는 아우터의 느낌

매우 상반된다는 것!


다크한 컬러의 가죽 디자인 면은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라면

양털 퍼 부분의 면으로 착용하면

더욱 포근하고 여성스러운 느낌

연출이 가능해~

마지막으로는 밍크와 롱 봄버의

2way 제품이야.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으로

디자인 제작되었어.


나일론 원단을 사용한 봄버 자켓으로

캐주얼한 느낌도 연출할 수 있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블랙 밍크 퍼 면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까지

두 가지 스타일로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야.


게다가 겨울철 가장 인기 있고

무난한 컬러인 블랙이라 실용성도 좋으니

누구나 좋아할 잇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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