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배 더 예뻐지는 마법! 여배우들의 귀걸이 어디 제품인가요?
귀걸이를 하면 1.5배
더 예뻐진다는 얘기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지?
가장 얼굴에 가까이 있는
액세서리이면서도
TPO에 맞는 귀걸이는 포인트가 되어
더욱 아름다운 얼굴과 인상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야.
그래서인지 드라마 속 배우들은
귀걸이를 특히 더 자주 착용하는데
화제의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귀걸이!
어디 제품인지 팅글과 함께 알아보자:)
가장 먼저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까지
모두 화제가 되고 있는
<남자친구>의 송혜교야.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호텔 대표의 역을 맡아
한층 더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여기에 귀걸이도 한 몫 하고 있지!
비대칭 모양의 고리와
뚝 떨어지는 쉐입이 절제미와 함께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내는
디디에두보 제품은 드라마 2화에서
차수현 귀걸이로 화제가 되었고
1화의 쿠바의 석양에서 함께 빛나던
아이노의 모던한 후프 귀걸이 역시
아름다운 송혜교의 미모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었어!
다음은 차세대 모태미녀!
<복수가 돌아왔다> 속
조보아의 귀걸이를 알아보자.
기간제 교사의 역할로
출연중인 조보아는
그에 맞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의
귀걸이를 자주 착용하고 나와.
우아한 곡선이 매력적인
칼라노길레스의 귀걸이는
단정하면서도 충분히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모양이고
세개의 펄과 골드의 조합이
여성스럽고 우아한 미튼스텐리 제품은
어떤 패션에도 무난히 어울릴 것 같은
사랑스러운 아이템이야~
최근 드라마에
럭셔리 끝판왕 패션을 보여준
<나인룸> 김희선의
화려한 귀걸이들은 어디 제품일까?
김희선 역시 극 중
세련된 느낌을 주기 좋은
언발런스한 귀걸이를 자주 착용했는데
그 중 목선까지 길게 떨어지는
디디에두보 귀걸이는
우아하고 세련되면서
당찬 그녀의 캐릭터를
너무도 잘 보여준 것 같아!
바크로 형태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귀걸이로
커다란 진주가 고급스러운
뚜아후아의 귀걸이는
은은한 컬러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딱 이겠지?
이번엔 <설렘주의보>로 로맨스 퀸,
국민첫사랑 타이틀을 가진
여배우 역을 맡은 윤은혜!
그래서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귀걸이를
많이 착용하고 나왔어.
볼드하면서도 세련된 쉐입이 눈에 띄는
앙스모멍의 골드 링 제품은
올 FW대세 아이템인 골드링 중에서도
쉽게 보지 못한 유니크한 모양이어서
더욱 눈이 가고
윤은혜도 어김없이 착용한
언발런스 로제도르의 귀걸이는
별 모양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
올 연말에 착용하면
사랑스러움 뿜뿜이겠어!
마지막은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야망을 가진
악녀로 나오는 이엘리야야.
도회적인 그녀의 이미지에 맞게
화려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많이 착용했는데
스와로브스키의 화려하면서
클래식한 이어링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엘리야의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줬어!
겟미블링의 귀걸이는
각각 사이즈가 다른
진주 2개와 실버볼 1개가 어우러져
여성스러우면서 귀여운 모양이야.
하지만 이엘리야가 착용하니
우아한 느낌까지도 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