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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이 반해버린 그 곳? 구딸 파리 (Goutal Paris) 런칭 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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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여러모로 향수를 쓰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엔 연인간의 허그만으로도

서로의 깊은 향기를

느끼기 충분하니까요.

 

하지만 올 겨울

아직 본인만의 향을 찾지 못한 분을 위해

팅글이 새롭게 바뀐 향수 브랜드

소개해드리려 해요.

여기는 성수동 호스팅하우스입니다.

쌀쌀한 계절에 여심을 저격할

맨날 멋진 남자! 배우 홍종현님께서

이 곳을 방문해주셨는데요.

이 날은 ‘구딸 파리 런칭 파티’가

진행되는 날이었습니다!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이 2019년 1월,

더욱 섬세하고 대담해진

상상력과 영감을 담아

‘구딸 파리 (Goutal Paris)’로 리뉴얼 되는데

팅글의 에디터도 그 자리에 초대되어

구딸 파리의 새 출발을 함

축하해주었어요.

‘Author of Perfumes (향의 저자)’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돌아온 구딸 파리는

향수 컬렉션마다 마치

한 편의 문학 작품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풀어냈는데요.


구딸은 다양한 감성을 향수에 담아냈고

그로써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쇼룸에는 6개의 스토리 장르 별 대표 향수들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 탄생한 홈 컬렉션이

조화롭게 디스플레이 되어 선보여졌습니다.

 

그리고 구딸 파리의 런칭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저의 이목을 끈 건

더욱 섬세해진 플리츠 디테일과

대담한 디자인의 메탈 캡이 있는

기존보다 모던해진 새로운 보틀이었어요.

새로워진 구딸 파리의 보틀은

‘부아 드 아드리앙’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절제된 느낌을 표현하였으며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용기 라벨에 적용시켰죠.


모든 메탈 캡에는 하우스의 로고

새겨져 있으며

페미닌은 페일 골드,

믹스드는 다크 실버

마무리된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 쇼룸은

파리지엥 아파트먼트와

같은 무드로 꾸며졌는데

내년부터 선보여질

홈 컬렉션들과 잘 어우러져

구딸 파리만의 감성을 보여줬으며

이러한 감각적인 공간 구성

에디터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구딸 파리의 향수 컬렉션

스토리 장르 별 여섯 가지 라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까요?

 

가장 먼저 아닉구딸의 첫 작품이자

고대 로마제국의 아드리아누스 황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조향된

‘오 드 아드리앙 (Eau D’Hadrien)’이 포함된

‘위대한 사람들’은 비범한 인물들의

대담한 삶을 표현한 장르라고 해요.

다음은 꿈 같은 여행지에

초대된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여행으로의 초대’입니다.


마치 세상 끝에 존재하는 듯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이야기를

전한다는 라인으로

인도양 밤의 열기처럼 아찔한

티아레 꽃의 향을 담은

‘송쥬 (Songes)’도 이 장르에 속하죠.

이번엔 ‘멈춰진 시간’을 소개할게요.

시간이 멈춘 것처럼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향으로 표현한 장르로

폭풍우 후 조우한

가르데니아 정원의 향을 재현

‘엉 마뗑 도하주 (Un Matin D’Orage)’

대표 향수라고 해요.

 

에디터도 특히

이 라인이 기억에 남는데요.

결코 가볍지 않은 플로럴 베이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네 번째는 가장 이상적인

장미의 향을 표현하기 위해

15년간의 집념으로 조향된

'스 수와 우 자메 (Ce Soir Ou Jamais)'

포함한 라인으로

사랑과 열정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장르라고 합니다.

다음은 아닉구딸의 뮤즈인 예술가와

지식인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나이트 버드’ 스토리 장르에요.


어느 밤 특별한 파티의 열기에서

영감을 받은 럭셔리하고

관능적인 향으로 만들어진

‘떼뉴 드 스와레 (Tenue De Soiree)’

대표적인 향수라고 해요.

 마지막 여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장르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있는 그대로의 향기로 재현

구딸의 핵심 장르인

‘자연의 경이로움’입니다.

구딸의 베스트 제품

‘로즈 폼퐁 (Rose Pompon)’

이 장르에 포함된다고 해요.

 

이렇게 구딸의 향수 하나 하나에

스토리가 녹여져 있다는 게

너무 흥미로웠어요!

그렇다면 이번 구딸 파리의 신제품

‘부아 드 아드리앙’

기존에 있던 ‘오 드 아드리앙’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여기에 오 드 아드리앙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1981년 아닉구딸 하우스의

오픈과 함께 선보여진

‘오 드 아드리앙’은 한 낮의

이탈리안 시트러스의

프레시한 향을 담은 향수에요.

 

그리고 2019년

오 드 아드리앙을 재해석하여 조향된

‘부아 드 아드리앙’은

거친 대지와 청량한 공기의 상반된 향조,

이를 통해 느껴지는

대자연의 웅장함을 이야기합니다.


우드의 묵직한 따스함과 시트러스의 청량함,

그리고 시베리아 소나무의 섬세한 향

상반되면서도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향으로 담아냈죠.

배우 홍종현님도 구딸 파리의 컬렉션들을

꼼꼼히 시향 하셨어요.

특히나 부아 드 아드리앙의 향기에

흔하지 않은 향이라고 하며

매력적인 향수라는 평을 남겨주었죠.

 

멋진 이성이 매력을 느끼는 향이라는 점도

향수를 선택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기준인데

에디터도 괜스레 더욱

이 향기에 애정이 가더라고요~

지금까지 구딸 파리의 런칭 파티 현장을

팅글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구딸 파리의 풍성한 향기로

행복했던 하루였네요.

특히 시향했던 부아 드 아드리앙

잔향이 오래 남아

주변 분들의 관심 어린 질문

자주 들었던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구딸 파리의

새로운 행보를 함께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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