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 Top 아우터는?! 무스탕 VS 패딩 골라봐~
올해 가장 핫하고 많이 코디할 옷은 뭘까?
작년부터 꾸준히 유행한 따듯한 롱패딩?
아님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무스탕?
공항패션으로 셀럽들이 코디한
롱패딩, 무스탕 비교해보고
이번 겨울 아우터의 베스트 스타일을
팅글과 함께 골라보자~
첫 번째론 가장 베이직한 컬러인
블랙으로 코디한 무스탕과 패딩이야!
혜리는 가죽에 안은 복슬복슬한 털로
롱패딩처럼 긴 기장의
무스탕으로 코디했어~
차정원은 안을 블루 컬러로 코디한 다음
무릎 위까지 오는 길이의
패딩으로 따듯함을 더했지!
다음으론 블랙&화이트는 지겹다!
화려한 듯 무난한 컬러의 무스탕&패딩.
걸스데이 유라는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으로
가을, 겨울 느낌 물씬 나~
다이아 정채연의 다크 그린 컬러의 롱패딩은
폭신할 것 같은 중량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이어서
가을, 겨울 학생 롱패딩으로 딱인 듯!
긴 기장은 답답하다구?
숏패딩과 포근한 숏무스탕은 어때? :)
송지효가 입은 화이트 컬러의
무스탕은 밑단과 가운데 지퍼 부분의
포인트로 심플하면서 트렌디해!
이주연은 레더 느낌의 패딩을 입었는데
캐주얼한 코디에 입으니
시크하면서 느낌 있어 보여~
다음으론 화이트 컬러로 코디한
무스탕과 패딩 공항패션을 살펴보자~
송하윤은 안을 올 화이트로
무스탕은 아이보리 컬러와
폭신 폭신한 퍼 포인트로 코디해
부드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냈어.
반대로 이솜은 올블랙 컬러에
화이트 패딩으로 코디했는데
심플하면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딱이야!
마지막으론 세련된 무드의
코디로 모아봤어!
제시카가 착용한 무스탕은
광택이 있는 소재에 위는 핏 되지만
아래는 원피스처럼 퍼지는 쉐입이
너무 우아하지 않아? :)
김다솜처럼 반바지에
롱부츠에 패딩을 입으면
따듯함은 물론 다리도
길어 보이게 한다구~
이 두 제품은 둘 다 허리라인이 드러난
디자인이라 날씬해 보일 수 있으니
아우터 디자인 고를 때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