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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 Top 아우터는?! 무스탕 VS 패딩 골라봐~

조회수 2018. 12. 3.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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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핫하고 많이 코디할 옷은 뭘까?

작년부터 꾸준히 유행한 따듯한 롱패딩?

아님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무스탕?


공항패션으로 셀럽들이 코디한

롱패딩, 무스탕 비교해보고

이번 겨울 아우터의 베스트 스타일

팅글과 함께 골라보자~

첫 번째론 가장 베이직한 컬러인

블랙으로 코디한 무스탕과 패딩이야!

혜리는 가죽에 안은 복슬복슬한 털로

롱패딩처럼 긴 기장의

무스탕으로 코디했어~


차정원은 안을 블루 컬러로 코디한 다음

무릎 위까지 오는 길이의

패딩으로 따듯함을 더했지!

다음으론 블랙&화이트는 지겹다!

화려한 듯 무난한 컬러의 무스탕&패딩.

걸스데이 유라는 브라운 컬러의 무스탕으로

가을, 겨울 느낌 물씬 나~


다이아 정채연의 다크 그린 컬러의 롱패딩은

폭신할 것 같은 중량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이어서

가을, 겨울 학생 롱패딩으로 딱인 듯!

긴 기장은 답답하다구?

숏패딩과 포근한 숏무스탕은 어때? :)

송지효가 입은 화이트 컬러의

무스탕은 밑단과 가운데 지퍼 부분의

포인트로 심플하면서 트렌디해!


이주연은 레더 느낌의 패딩을 입었는데

캐주얼한 코디에 입으니

시크하면서 느낌 있어 보여~

다음으론 화이트 컬러로 코디

무스탕과 패딩 공항패션을 살펴보자~

송하윤은 안을 올 화이트로

무스탕은 아이보리 컬러와

폭신 폭신한 퍼 포인트로 코디해

부드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냈어.


반대로 이솜은 올블랙 컬러에

화이트 패딩으로 코디했는데

심플하면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딱이야!

마지막으론 세련된 무드의

코디로 모아봤어!

제시카가 착용한 무스탕은

광택이 있는 소재에 위는 핏 되지만

아래는 원피스처럼 퍼지는 쉐입이

너무 우아하지 않아? :)


김다솜처럼 반바지에

롱부츠에 패딩을 입으면

따듯함은 물론 다리도

길어 보이게 한다구~

이 두 제품은 둘 다 허리라인이 드러난

디자인이라 날씬해 보일 수 있으니

아우터 디자인 고를 때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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