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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연말 모임★ 내 패션을 업그레이드해줄 럭셔리 백!

조회수 2018. 12. 3. 1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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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왔어!

점점 송년회 약속이라든지

연말 여행 계획,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등…

다양한 연말 계획들이 있을 텐데

역시 연말 모임엔 블링블링

화려한 패션을 빠뜨릴 수 없지~!


그래서 오늘은 팅글이

친구들의 패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줄

‘럭셔리 백’을 추천하려 해. :)

먼저 ‘발렌티노의 캔디스터드’를 소개할게.

컬러로 보나 디테일로 보나

화려한 디자인이

연말 패션에 시선강탈 딱이겠지?

이 제품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나인룸>에서 김희선 백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락스터드 장식이 다소 세보이긴 하지만

레드 컬러의 가죽과 제품의 실루엣에서

볼 수 있듯이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건 물론

핸들 길이 조절과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유용하기까지 해~

다음은 한예슬의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줘서

함께 화제가 된

‘불가리의 세르펜티 포에버’야.

80년대 팝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컬렉션으로

시크하고도 개성 있는

디자인의 가방이지.


블랙과 실버가 조화롭게

디자인된 제품이어서

가방만 보아도 매력적이지만

어떤 패션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가방이어서 에디터가 추천해~!

세 번째는 ‘체사레 파치오티의

뉴쿠보 사첼코코’ 백이야.

깔끔하고 어디에든 스타일링 하기 무난한

사첼백을 특히 좋아하는 친구들 많지?


체사레파치오티의 지난 시즌 사첼백인

쿠보백의 사첼백이 굉장한 인기를 보여주어

올해 18 FW로 크로코 프린트가

입혀져 새로 출시되었어~

블랙 크로코 레더 위에 실버 하드웨어

시크하고도 럭셔리한 무드를 살려주기 딱!

이번에는 ‘사만사타바사의 브리즈백’이야.

핸들을 감싼 아이보리 컬러의 퍼가

포인트로 시선을 강탈하고

둥글둥글 소프트한 가방의 쉐입

너무도 사랑스럽지~?

화보 속 손나은과도 너무 잘 어울려.


게다가 가방의 앞 부분의 꼬임 처리

탈부착이 가능한 퍼를 없앨 경우

밋밋할 수 있는 가방의 디자인에

세련된 디테일을 더했어.

마지막으로 소개할 럭셔리 백은

‘토리버치의 로빈슨 스몰 탑 핸들 사첼백’이야!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채수빈

착용했던 가방인데 수수하고 여리여리한

채수빈의 이미지와도 너무 잘 어울렸어.


이 제품은 2018 FW 신상으로

스크래치에 강한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고

수납공간이 많은데다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지~!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가방

원한다면 요 제품을 추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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