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좋아하는 '크리스탈 패션'으로 배우는 가을 코디 Tip★

조회수 2018. 10. 29. 13: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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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베스트 드라이버로

열연 중인 ‘크리스탈’!

여자들에게 워너비 스타

손꼽히는 셀럽이면서

남자들은 심쿵 반하게 만들어버리는

분위기 만렙 스타일을 가진

패셔니스타야.


그래서 오늘은 일상부터

드라마, 공식석상까지

크리스탈의 패션

팅글과 함께 파헤쳐보도록 할게~

가장 먼저 크리스탈의

일상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자.

크리스탈의 SNS를 보면

“저런 아이템도 소화하는구나!”

할 정도로

특이한 아이템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BLANC & ECLARE의

모나코 선글라스야.


옐로우 컬러의 렌즈와 레드컬러의 테

자칫 개성이 너무 강한거 아냐?

생각이 들지만

기본 아이템인 흰 티셔츠에

자연스럽게 매치함으로써

패션에 포인트를 줬지~!

이번엔 크리스탈이

베스트 드라이버 역할답게

시크한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선보인 패션이야!


역시 드라이버는 뭐니뭐니해도

라이더자켓이지?!

크리스탈은 ‘맥케이지의 바야’ 중에서도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선택해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이고

드라마의 홍일점답게

화사해 보이는 것까지 놓치지 않았지!

패셔니스타 크리스탈의 공항패션

매번 찍힐 때 마다 이슈가 되고 있어.

이번에도 페라가모 컬렉션에 초대 받아

밀라노로 떠나는

크리스탈의 패션이 화제가 됐지!


중성적인 느낌과 각 잡힌 디자인의 

페라가모 자켓을 본인의 느낌으로

스타일링 했는데

폴라티에 데님스커트와 같은

기본아이템들과 매치해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베이직하고 세련된 패션을 보여줬어. 

이번엔 크리스탈의

공식석상 패션을 알아보자!

드라마 <플레이어>의 제작 발표회때

착용했던 수트로 ‘톰포드’의 제품이야.


올블랙에 큰 카라와 각잡힌 어깨가

시크한 느낌을 더더욱 배가시켜줬고,

벨트를 이용해 허리라인을 잡아줘서

크리스탈의 잘록한 허리가

도드라지는 건 물론이고

다리까지 길어 보이게 스타일링했어.

우아한 여배우 패션까지 섭렵하다니...

언니 정말 멋져♥

이번엔 크리스탈의 시크한 스타일

연출하기 좋은 제품만

쏙쏙 고른 Editor’s Pick!


‘맥케이지의 바야’ 라이더자켓

메건 마클 왕자비와

손예진도 입었다는 제품!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어떤 룩이든 연출하기 좋으며

크리스탈이 입었던 화이트 컬러 말고

와인 컬러도 있어~

 

시크한 패션 아이템에 역시

링 귀걸이만한 게 없지!

'YUNYUNSUN 헤일리 귀걸이'

실버링에 결을 살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백은 ‘체사레 파치오티의

사첼코코’ 어때?

블랙과 실버의 조합

깔끔하면서 아담한 사이즈

어깨에 매든, 한 손에 클러치처럼 들든

시크한 느낌 뿜뿜이야~


스타일링의 마지막은 

‘알도의 오렐라 부티’를 추천해!

편안한 착화감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가을에 어떤 룩이든

찰떡같이 매치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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