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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안 사면 후회할 '롱패딩 브랜드' 추천

조회수 2018. 9.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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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기록적 더위를 찍었던 여름과 같이

역대급 한파가 올 거라고 해서

빠르게 겨울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 중 가장 인기있는

한파 대비 아이템으로 꼽히는 건

추위에서도 우리를 지켜줄 ‘롱패딩!’


너무 이른거 아니냐구?

수 많은 브랜드들이

강추위 소식을 듣곤

이미 여름부터 패딩을

출시하고 있던 것은 물론

뜨거운 반응의 패딩은

예약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야.


그래서 오늘은 팅글이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안 사면 후회할

패딩 브랜드를 추천해줄게!

가장 먼저 소개할 브랜드는

마테호른 V 시리즈

완판 신화의 ‘스위브’야.

아웃도어와 실생활을 접목시킨

편안한 아웃도어형 캐주얼을

브랜드 컨셉으로 했기 때문에

고퀄리티의 디자인과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모두 누릴 수 있는 브랜드지~


스위브의 마테호른 V 롱 패딩

방수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듀스포 원단을 사용했고

중량이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높아

롱패딩으로서의 기능을

완벽하게 갖췄어!

다음은 롱 구스 다운 자켓을 출시한

‘배럴’을 소개하려고 해.

바디 라인을 잘 살려주는

세련된 핏의 디자인으로

여성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은 브랜드지!


배럴의 다운 자켓은

알맞은 기장과 탁월한 보온성

남녀 공용으로도 착용이 가능해서

어떤 옷이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기능면에서는 방수성, 보온성,

유연성은 물론이고

다양한 포켓을 만들어 넣어 가방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

세 번째로 추천할 브랜드는

쾌적하고 편안하며

따듯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모티브로 디자인하는 브랜드 ‘밀레’야.

높은 퀄리티의 제품뿐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산악 활동,

단체에 후원과 협업을 해서

브랜드의 발자취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지.


밀레의 리첼 벤치파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쉐입

가슴의 다양한 와펜이 포인트

남녀 공용의 제품이며

소매의 이너 커프스와

리얼 라쿤의 사용으로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어.

다음은 캐나다 몬트리올

본사를 두고 있는 ‘맥케이지’야.

완벽한 실루엣, 페미닌한 시크,

정교한 테일러링,

소재 및 생산 공정의 고급화를 통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지.


올 10월에는

한국인들의 높은 패션 센스와

안목에 맞추어 컬러와 소재를

믹스 매치

‘K-Edition’을 출시한다고 하니

어떤 디자인과 기능성의

패딩 제품일지 너무 기대가 돼!


그렇다면 타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맥케이지만의 강점은 뭘까?

맥케이지의 제품은 온기를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

손상되지 않은 클리스터만을 사용하며

제품에는 온도계

택 형태로 부착되어있는데

아이템 별로 따뜻함과 편안함의

정도를 알 수 있게 해줘.


게다가 절대 살아있는

오리의 털을 뽑지 않고

식용 오리의 부산물 털만을 사용하고,

모든 털의 출처가

추적 가능하게 관리하는

윤리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자부하는 브랜드야.


여기서 잠깐! 맥케이지는

무스너클, 몽클레르에 비해

알아 볼 수 있는 로고가 없다고들 하는데

세련된 맥케이지의 심볼

제품 후면의 모자에 있으니

확인 후 구매하자~!

마지막은 프랑스

산악 전문 패션으로 시작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잡은

‘몽클레르’의 패딩 라인을

소개하려고 해.


특히 몽클레르

Grive 퀼트 코트의 안감은

100%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넉넉한 후드와 넥라인,

지퍼 앞에 여밈 처리를 가능하게 한

섬세한 디자인으로

한층 더 높은 보온성을 느낄 수 있어.

바디라인을 살려

퀼트처리 한 디자인

무겁고 둔해 보일 수 있는

패딩 쉐입을

우아하고 가벼워 보이게 만들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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