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면 스타일링 끝! 셀럽이 선택한 라운드 티★
레이어링으로 패션을 스타일링하기엔
너무 무더운 여름.
가벼운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멋진 스타일링을 한 셀럽들이있어!
베이직 아이템이지만
컬러와 패턴, 프린팅만으로
충분히 스타일에 포인트가 될 수 있고
남녀 구분 없이 유니섹스로
입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라운드 티셔츠’로
편안함과 트렌디함 모두 잡은
‘셀럽이 선택한 라운트 티’를
함께 살펴보자~!
가장 먼저 소개할 라운드 티셔츠는
윤두준이 선택한
‘비비드 컬러’ 티셔츠야.
가장 기본적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컬러를 이용하는 건데 비비드한 색이
여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지?
그리고 윤두준이 착용한 티셔츠는
반복되는 PIZZA 단어 사이에
브랜드 명을 넣어
브랜드 로고만 프린팅된
다른 브랜드의 티셔츠보다
위트있고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줬어~
다음은 스타일링 만렙 정려원이
선택한 '빈티지 프린팅' 티셔츠야.
티셔츠의 프린팅 된 부분을 살펴보면
티셔츠 가운데의 수영복을 입은
여성 이미지도 그렇고
티셔츠의 컬러가
프린팅에 배어있는 부분이
어색함 없고 자연스럽게
빈티지한 느낌이 들어.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정려원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에
핑크색 플라워 패턴 셔츠를
가볍게 걸쳐서
여름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레이어링 스타일을 보여줬는데
빈티지한 디자인들이 레이어링을
자연스럽게 하기 좋은 아이템이니
스타일링에 참고해~!
세 번째는 샤이니의 온유가 고른
‘레터링 라운드 티셔츠’를 소개할게!
깔끔하고 스타일링 하기 쉬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디자인이지.
특히 온유가 착용한 제품은
깔끔한 셰리프체 텍스트가
중앙에 프린팅 된 게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어.
이 제품은 흰색 컬러는
제작되지 않았고
보라색, 회색, 진녹색
세 가지로 만들어졌는데
프린팅이 깔끔하다 보니
티셔츠와 텍스트의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 같아~!
다음은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설인아가 착용하고 나왔던
‘딥 컬러 라운드 티셔츠’야!
티셔츠 네임의 Croco가 악어를 의미해서
중앙에 귀여운 악어를 그린 것 같지?
특히 이 티셔츠는 면의 컬러와
그려진 프린트의 컬러 조합이
너무 예뻐서 꼭 소개하고 싶었어~
다운된 톤을 사용했지만
전혀 답답한 느낌도 없고
몸에 가볍게 떨어지는 소재가
여름에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지~!
마지막은 트와이스의 다현이 선택한
'박시한 사이즈의 라운드 티셔츠'
제품이야!
라운드 티셔츠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유니섹스 제품으로 나와서
사이즈가 다양하다는 거지?
다현이 착용한 제품의 프린팅도
후면에 지도와 나침반이 어우러진
멋진 프린트가 그려져 있는데
남녀불문 멋지게 소화가능할 것 같아~!
다현처럼 넉넉한 팔 부분을
걷어 올려 입는 것도 스타일링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