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속 상큼한 '정려원'의 힐링템 파헤치기!
패션, 뷰티뿐 아니라 향기에도 트렌드가 있다?!
드라마 속 여배우로 살펴보는 향기 트렌드!
드라마 ‘기름진 멜로’ 속 려원의
스트레스를 풀어준 향기의 정체는?
상큼한 향기의 힐링 템을 알아보자~
향기에도 트렌드가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처음 들어봤다구? 패션, 뷰티 트렌드에 비해
아직까지 생소한 향기 트렌드!
패션만큼 향기 역시 트렌드가 빠르게 변한 다구!
올 2018년엔 비욘드가 선정한
그린 시트러스 버베나가 바로 올해의 향으로
선정되었는데 시원하고 상큼한 향이라
사계절 내내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
과연 이 향기가 드라마에 어떻게 등장했는지
한번 파헤쳐 볼게~
여기서 잠깐! 매번 드라마 속에서
려원이 사용하거나 착용하는
패션, 뷰티 템들이 이슈가 됐었지!
려원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였던 <풍선껌>과
당차고 거침없는 검사로 열연했던 <마녀의 법정>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기름진 멜로>속
엉뚱 발랄한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려원!
연기면 연기! 패션이면 패션!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지 오래지?
<기름진 멜로> 속, 준호와 다투고 집에 돌아간 려원이
집으로 돌아가 샤워를 한 후 로션을 바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장면이야.
썸을 타거나 연애를 하는 중이라면
더욱 공감 될 드라마 속 려원의 심정!
드라마를 재밌게 보는 한 사람으로서
려원의 마음에 너무나도 공감돼서
왜 때문에 려원이 마음을 진정할 수 있었는지
사용한 제품에 대한 문득 궁금증이 생긴 에디터..!
려원이 드라마에서 사용한 제품은
비욘드 버베나 바디&헤어 라인 제품이었어.
마치 도심 속 작은 정원에 온 듯한
상쾌하고 상큼한 그린 시트러스 버베나 향 제품들!
처음엔 레몬과 오렌지의 상큼함이
점점 시원하고 깨끗한 향을 더해
은은한 잔향을 남겨 바디면 바디, 헤어면 헤어
어떤 제품과 어우러져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구!
여기에, 사용했을 때 산뜻함과 청량함을 선사해
몸과 두피까지 개운하게 해줘.
드라마 속 려원이 사용한 그 제품!
연인과의 싸움뿐 아니라 날 지치게 하는 일상 속에서
시원하고 상쾌함을 선사할 비욘드 버베나 라인!
현재 네이처 컬렉션에서 런칭 기념행사 중이라구!
사계절 중에서도 특히나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욘드 버베나 바디&헤어 라인 제품을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