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세상 혼자 사는 듯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박민영 패션!

조회수 2018. 6. 19. 16:1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시작 전부터 화제에 수목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똑소리 나는 미인 비서 역할을 맡은 박민영

커리어 우먼 패션을 파헤쳐 보자~!

헤어스타일엔 두 가지 경우가 있었어~

일 할 때는 머리를 높게 꽉 묶어 7:3으로 가르마를 탄 후 

애교 있게 옆머리를 뺐는데 

정말 여성스러우면서 멋지지 않아? :)


소개팅 때 한 박민영의 여신 머리!

길게 웨이브 진 헤어가 

정말 누가 봐도 반할 것 같아~

박민영의 패션 아이템에 액세서리가 빠질 순 없지~

그중 가장 눈에 많이 띄었던 건 귀걸이였어.


둘 다 스톤헨지 제품으로 가운데 진주 장식과

끈처럼 연결된 고리의 드롭 이어링이 정말

세련돼 보이고 오피스룩의 포인트로 딱 인 것 같아~

오피스룩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목걸이!

가운데 꽃 장식으로 심플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었어~


중간중간 보석이 달린 긴 목걸이는 한번

감아서 길게 착용하거나 박민영처럼 

두 번 감아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지!

역시 오피스룩에 블라우스가 빠지면 섭섭하지? :)

리본 타이 블라우스는 넥타이처럼 

길게 코디해 세련된 느낌을 주거나

리본을 묶어 귀여움을 주는 등  

원하는 타입으로 활용할 수 있어!


부드러운 느낌의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에 

양쪽 소매의 컬러를 다르게 줘 

포인트와 동시에 트렌디한 느낌을 주었어~

오피스룩 만큼이나 많이 등장했던

박민영의 퇴근 후 캐주얼한 티셔츠 패션!


화이트 컬러에 가운데 프린트가

심플하면서 귀엽지 않아? :)

박스 핏에 기장이 길어서 원피스처럼 입거나

잠옷으로 입으면 꿀잠 예약!

일할 땐 사용하기 편한 가방이 최고겠지?

크기가 적당하고 주머니가 많아 

여러 물건들을 담을 수 있어~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은 

조금 유니크한 느낌의 크로스백으로

필요한 물건만 담아 패션에 포인트를 주면 좋겠지?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