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까지 쭉~ 유행할 선글라스! 셀럽's PICK은?
햇살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그만큼 야외활동도
늘어나고 있는 요즘~!
따사로운 햇살도 피하고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활용되는 선글라스!
이제 슬슬 준비할 때죠?
그렇다면 유명 스타들은
어떤 선글라스를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했는지 살펴 볼까요?
복고풍 스타일로 컴백한 EXID의 LE는
공항에서 프린팅 티셔츠와
비비드한 컬러의 스커트의 매치로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보였는데요.
몽클레어의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시크한 매력을 더했어요!
하단에 금테가 있어
고급스러움이 물씬 나는 선글라스!
인스타 속 일상에서 셔츠와 비슷한
컬러의 스프링 스트링스 선글라스를
착용했던 차정원!
브라운과 브라운의 유사색 매치로
캐주얼한 분위기예요.
윗부분은 각져있지만,
아래 부분은 라운드인
특별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세련미를 보였답니다.
고준희는 공항 패션에서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는 편인데요.
최근에 착용한 제품은 바로 뷰 선글라스!
어두운 반투명 렌즈와
실버 프레임이 깔끔하고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예요.
얼마전 연기자로 <추리의 여왕>에
등장했던 딘딘의 선글라스는
뮤지크 선글라스!
원형 프레임이 무난해 보일 수 있지만,
도톰한 두께로 디자인을 선택해
유니함을 보였어요.
작년부터 선글라스 트렌드로
불리는 틴트 렌즈로 유니크함은 두배!
요즘 꿀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이 착용한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는
약간 둥근 스퀘어 프레임이예요.
유니크한 실버 팁이 검정 디자인에 포인트!
플렛바 선글라스로 프레임과
렌즈가 구분이 없어
세련미를 더해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제시카의 선글라스예요!
공항 패션에서 제시카가
자주 착용하는 블랑앤에클레어 선글라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스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그 중 뉴욕 라인은 기본 디자인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서
화려하면서도 도도한,
시크한 매력을 보일 수 있는 선글라스예요!
특히 둥근 얼굴형이라면
스퀘어 선글라스로 단점을 보안하면서도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