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패션위크도 다시보자! 모델들의 반팔 티셔츠 스타일링 팁

조회수 2018. 4. 3. 14: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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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성황리에 종료된 

2018 FW 서울패션위크!

그 속에는 패셔너블하고 

유니크한 감각의 패션을 선보인 

많은 패피들을 볼 수 있었어.


그러니 오늘은 앞으로 자주 입게 되는

반팔 티셔츠 한 장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뽐낸 

모델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볼까?

셋업 수트에 이너로 

강렬한 레드컬러 레터링 반발티를 착용해

레트로한 무드를 물씬 풍기는 코디를 완성했어.


기본티나 셔츠를 착용하기보다

 레터링 반팔티를 착용했을 때

더욱 편안하고 캐주얼해 보이기 때문에

셋업수트 착용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캐주얼하게 소화 할 수 있어!

소매라인에 레터링 포인트가 들어간 

오버핏 반팔티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링 해 댄디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어.

 여기에 트랙 팬츠를 착용하면

스트릿 느낌의 트랙 수트로 변신!

트렌디함까지 잡을 수 있다구!

모델 정민영은 스포티한 느낌의

아트웍 레터링 반팔티

과하지 않은 와이드 일자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했어.

 심플한 패션이지만 툭 걸친듯한 

무심한 핏감이 스타일리시해 보이지?

레터링 티셔츠에 데님 플레어 스커트를

착용해 청순 발랄함을 더한 모델 류서현!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코디지만

데님에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더해져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모습이야.


A라인으로 떨어져 롱기장의 치마지만

불편함 없이 활동하기 좋은 코디이기도 해.

여기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비비드한 원석 이어링을 활용해보자.

강렬한 패션 감각을 원한다면?

과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활용해봐!


비비드한 컬러감의 아우터로

룩에 포인트를 주거나

그게 부담스럽다면

색 대비가 큰 볼드한

레터링 티셔츠를 활용해보자.


 코디 부담감은 덜고 패션 센스와

트렌디함은 더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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