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파데 더블웨어 장점을 그대로! #인생쿠션 색상 비교 리뷰

조회수 2018. 3. 27. 16: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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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BB크림, 쿠션팩트까지!

좋다는 소문에 추천까지 받아

구매했지만 여전히 베이스 제품만큼은

유목민이라면 주목!


안 써본 사람도 없고,

한번 쓰고 그만 쓰는 사람도 없다는

그 유명한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백화점 판매 리퀴드 파운데이션 부문 1위,

파우더룸&글로우픽

소비자 선정 1위 파운데이션 등

진정한 파운데이션 강자이죠.


많은 사람들의 인생파데 더블웨어의

장점은 바로 완벽한 커버력과

짱짱한 지속력 때문일 텐데요,

더블웨어 같은 완벽한 쿠션은

없을까 찾고 계시다면

이번 포스팅을 눈여겨 보세요.


다가올 봄, 그리고 무더운 여름까지!

바로 더블웨어의 장점을

빼 닮은 단 하나의 인생쿠션!

에스티로더 쿠션 골드라벨

(빠밤!)


럭셔리한 골드 패키지를

새롭게 입으면서 2개 쉐이드가

추가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입수!

발 빠르게 움직여 NEW 쉐이드를

포함한 전 색상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선 에스티로더 쿠션 골드라벨 디자인이

블링블링 파우치에서 꺼내면

시선강탈 될 듯한 럭셔리한

샴페인 골드 컬러의 럭셔리쿠션이에요~

케이스만 봐도 구매욕구 뿜뿜 오시나요?


특히 이번에 출시된 두 가지 컬러는

밝은 피부 톤을 가진 아시아 여성들의

화사한 피부를 위한 찰떡 컬러

기존에 사용하던 색상에서

갈아타겠다는 분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21호 밝은 피부톤의 흔녀

쿨톤 에디터와 웜톤 에디터가

베스트 셀러 쉐이드와 신상을

비교해 보았으니

매장 방문 전 필독해 주세요!


새롭게 출시된 두 가지 색상은

바로 ‘쉘’과 ‘포슬린’ 인데요.


살짝 핑크 베이스가

도는 밝은 톤의 색상으로

주로 13호나 17호 쉐이드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맞춤 컬러인데요.

피치톤으로 화사하게

톤업할 수 있는 쉐이드에요.


포슬린살짝 더 베이지 색상이

도는 밝은 살색으로 자연스럽게

착붙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한 컬러인데요.


기존에 나와있는 쿠션이

나에게 충분히 화사하지 않다!고

느끼시던 분들은

NEW 컬러에 주목해주세요!


무너지지 않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템인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을 꼼꼼하게 알아볼까요?

평소 17호부터 21호까지

두루 사용하는 쿨톤 & 웜톤 에디터가

직접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을 발라 보았어요.


커버력과 지속력은 물론,

새롭게 출시된 쉐이드와

기존 쉐이드 컬러까지

꼼꼼하고 까다롭게 비교했습니다!

출근 전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으로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 보았는데요.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한 커버력인데다

가볍게 두드려도 챡 감기는

밀착력에 보송하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더라구요.


점심 식사 후에도 별도 수정화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거뜬하구요!


살짝 유분이 올라와서 오히려

자연스러운 광을 형성해

더 예뻐지는 느낌?


퇴근을 앞둔 얼굴빛은 보통

흙빛이기 마련인데 메이크업 후

8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고

고대~로 밀착되어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생각 보다 당김도 없었고

은근한 촉촉함이 유지되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엔 커버력 테스트!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이 사랑 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커버력 때문인데요.


쿠션 제품이라 커버는

약할 것이란 예상을 단번에

뒤엎었을 정도로 가볍게 발리면서도

웬만한 잡티와 홍조는

훌륭히 커버해 주었어요.

역시 더블웨어 패밀리답죠?


1등 파운데이션의 밀착과 유지력,

커버력을 확인했으니

이제 색상을 비교해 볼 차례!

꼼꼼 비교한 컬러 쉐이드로

인생쿠션 찾아볼까요?

여전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블웨어 쿠션

인기 쉐이드 4가지와

새로 출시된 쉘, 포슬린 컬러를

팔목에 발색해 보았어요!


웜톤 에디터의 팔목 위에 6개 쉐이드,

그리고 쿨톤 에디터의 팔목 위에

6개 쉐이드를 나란히 발색해 보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쉘과 포슬린 컬러가

기존 컬러들 대비해 확실히

화사하고 밝은 쉐이드네요!


밝은 쉐이드로 출시되긴 하였지만,

포슬린은 톤에 관계 없이

자연스럽고 화사한 느낌이죠?


6개 쉐이드는 사실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의

스테디셀러라 아마 많은 분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본인의 쉐이드와

요리조리 비교하고 있으실 것 같아요!


새롭게 출시된 쉘과 포슬린을

에디터들이 직접

더 상세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17호 혹은 21호를 주로 사용하는

쿨톤 에디터 A!


기존에 사용 중인

17호 쿠션과 비교해 보았는데요!


신규 쉐이드인 쉘과 기존의 17호를

함께 발색해보니

쉘이 조금 더 화사한 느낌,

기존의 17호는 자연스러운 컬러였어요.

다음은! 옐로 베이스가

훨씬 잘 어울리는 웜톤 에디터 B

직접 비교해 보았어요.


평소 17호는 조금 밝다고 느껴졌고

21호는 살짝 어둡다는 느낌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고르는 데

특히 고민이 많았다는 에디터 B는

새로운 ‘포슬린’과

기존에 사용하던 21호 제품으로

비교해 보았어요.


너무 밝아 동동- 뜨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할만큼

포슬린은 더 밝게 커버되면서

얼굴에 착 붙는 컬러였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21호가 확실히

본인의 피부톤보다 어두웠더라구요.

예상보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완성해 주어서 에디터 B는

포슬린으로 환승!


매일 환한 메이크업으로

예쁨을 뿜뿜하고 있다는!

지금 막 출시된 따끈한 신상 아이템!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을

만나 보았는데요.


새롭게 출시된 쉐이드 비교를

살펴 보니 당장 내 피부에도

테스트 받아 보고 싶으시죠?


하루하루 날씨가 따뜻해 지는 만큼

봄과 여름철을 대비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바꾸실 때인데요.


가벼워서 피부에 챡-! 감기고

두드릴수록 완벽하게 커버되면서

어마무시한 유지력을 자랑하는

NO.1 파운데이션을 쿠션에

쏙- 담아 그대로 출시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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