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인생의 3대 고민 중 하나를 오늘 해결했다.. 안티에이징 가즈아~!!

조회수 2018. 1. 19.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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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고민이 많아 보이는 우리의 에디터..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나이는 자꾸 먹고, 해보지 못한 것들은 넘나 많은데

그 와중에 세월 제대로 맞은 피부까지..

 

고민이 한 둘이 아닌 에디터의 후회..

같이 들여다 볼까?

에디터의 첫 번째 후회…

여행 좀 다녀볼걸!!

 

주변에 친구들은 어디 다녀왔다 

자랑을 늘어놓고..

난.. 아직.. 

해외 여행 한 번 제대로 가보지 못했는데!!

내 휴가 내놔라~!!

두 번째..

20대 초반부터 관리할걸 그랬어..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는 다크서클, 퀭한 눈..

(초점 없는 눈동자.. 어딜 보니?ㅠㅠ)

 

분명 웃음기 없어진 지 오랜데,

언젠가부터 그늘진 팔자주름까지.

 

누가 나에게 20대부터 안티에이징 시작하라고

미리 말 좀 해주지 그랬어요! 

매일 다짐만 하는 다이어트!

 

작심 삼일이면 다행,

식단 관리 인스타 계정도 시작했는데

현재 게시물 2개 ^^

 

곧 내가 돼지이고 돼지가 나고, 그럴 것 같은데…..?

 

(포기한 게 아니야, 잠시 쉬고 있다구..)

안티에이징 !!

이제부터라도 관리를 시작해야지!

늦었다고 할 때가 진짜 늦었다!

안티에이징, 어려운 게 아니다?!

 

에디터가 소개하는

안티에이징 쉽게 관리하는 법!

아이크림, 아직도 눈가에만 바르니?


아이크림을 눈가에만 바른다는 편견은 

버려버려!

얼굴과 깊게 패인 팔자주름에도 아낌없이 슥슥 

발라버려!

 

AHC 아이크림은 얼굴 전체에 바르기 편하도록 설계된

옆으로 납작한 토출구가 특징이야!

 

안티에이징 넘나 쉽다구~!

에디터가 직접 발라봤어!

얼굴에 쓱쓱-

넘나 부드러운 제형이 눈에 보이니?

 

펴 바르기 좋게 설계된

납작한 토출구 덕이랄까?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영양감+보습감!

끈적임은 없이 적당한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진 느낌이었어.

 

무겁지 않아서 아침 저녁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아이템이야.

성분만 좋으면 뭐 하는가..?


내 피부에 쏘-옥 흡수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인 것을!

 

컬러 틴트 액체를 아이크림과 믹스 후 

식빵에 도포해봤는데, 결과는?

1시간 경과 후.. 식빵을 반으로 잘랐더니!

 

세상에..

AHC를 바른 식빵의 흡수력 보여?

 타사 제품과는 다르게 확연히 

깊-게 흡수된걸 확인할 수 있었어.


겉면은 1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을 유지하는 경이로움까지!

 

 

B사의 흡수력은 가장 아쉬웠어..

바른 면도 금방 푸석해진 느낌이라,

얼굴에 발랐다면 1시간이 지난 후 

살짝 건조함을 느꼈을 것 같아.

 

C사의 흡수력은 AHC와 B사의 중간 정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AHC 제품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흡수력이지!

AHC 얼티밋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직/접 사용해본 결과!

 

눈가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 발랐더니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

푹 꺼질 것만 같던 눈가엔 생기가 더해졌고

피부 깊숙이 수분을 흡수시켜줘

잡티와 주름이 옅어졌어.

 

촉촉+탄력 있게 윤광 도는 모습이 보이지?

 

여기에 강력한 흡수력으로 

메마른 피부 속까지 케어 끝-!

(나 회춘했다아~!!)

 

화장대 속에 안착 시킬 수 밖에 없었던 

AHC 아이크림!

영원히 내 화장대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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