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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떠서 고민? 겨울 화장 안 뜨는 사소한 습관 5

조회수 2018. 1. 15. 10: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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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피부 때문에

화장이 매일 떠 고민이라면?


사소한 습관으로 챡챡 밀착력 있는 

매끈한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세요~



겨울철 화장 안 뜨는 사소한 습관 그 첫번째! 

가장 먼저 피부 열감을 내려주는 것이에요.


시원한 얼음물 한 잔만 마시면 빠르게 

피부 온도를 1-2도 가량 내릴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엔 얼음물 한잔 마시고

 메이크업 해야 한답니다! 

별것 아니지만 들뜬 현상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좋으니 잊지 말고 실천해요~!



사소한 습관 두번째, 

메이크업 전 피부 정돈은 필수!


피부가 들뜨는 이유는 건조함도 있지만

피부에 자란 솜털들 때문이기도 한데요.


세안 후 피부결을 꼭 정리해야

이런 솜털들을 꼭 정돈해줘야 합니다. 


피부 솜털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지만

피부 건강에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세안 후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질러 정돈하세요!


사소한 습관 세번째,

파운데이션은 브러쉬나 퍼프를 

사용해 바르는 것이 밀착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돼요. 


귀찮다고 손으로 슥슥 바르게 되면 꼼꼼히 

잘 발리지도 않을 뿐더러 주름 사이에

끼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손보다는 도구를 사용해 

꼼꼼히 얇게 펴 발라야 해요.


단, 코볼이나 입가같이 화장이 잘

묻지 않는 부위는 도구보단 잘 보습된 손으로 

매트한 컨실러를 얇게 펴바르는 것이 좋답니다.



사소한 습관 네번째!

메이크업 중간중간 수분이 날아가 

건조해진 피부에 미스트를 뿌려

촉촉함을 유지해야 해요! 


수분이 증발하면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밀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수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미세 분사형 미스트를 

뿌린 후 흡수되도록 살살 두드려준 후 

다시 메이크업을 이어가세요! 




마지막! 프라이머와 픽서를 사용할땐

정확히 알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해요.


프라이머는 유분이 문제인 T존이나

울퉁불퉁한 요철이 신경쓰이는 콧망울,

턱 등에만 소량 발라야 해요. 

입가나 눈가는 꼭 피할 것! 


픽서는 스펀지를 활용해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거나 하이라이터 후 픽서를 뿌린

스펀지로 가볍게 두드려 주세요.

빨리 굳는 픽서 특성상 빠르게 마무리 해야 해요.



다섯가지의 사소한 습관들을 보셨는데요.

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들 기억해두고,

이번 겨울 촉촉한 메이크업 하세요! 

이번 겨울 촉촉한 메이크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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