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라고 해도 믿을걸? 장희진과 채정안의 개성 만점 패션&뷰티 팁 공개!

조회수 2017. 12. 21. 18: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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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의 얼짱!’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장희진과 채정안!

두 사람 다 30대라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예쁨을 유지 중인 여배우들이지~

 

SBS Plus <여행 말고 美행>에서

여행 메이트로 만난 두 사람의

개성만점 패션부터 사소한 뷰티 팁까지.

같이 한번 살펴볼까?

SNS 속 채정안의 패션은 톤 다운된 색깔의 롱 아우터에 스커트보다는 팬츠와 주로 매치하는 모습들이 엿보였어.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는 이태리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A.S.98과 한국의 채정안이 만나 멋진 커스터마이징 슈즈를 제작해 화제가 되었지!  


장희진은 캐주얼한 룩을 소화한 모습을 자주 선보였지!  레이어드 하거나 블랙 색상의 패딩 안에 와인색 니트를 이너로 선택해 무심한 듯 하지만 세련된 패션을 보여줬어. 이번 여행에서는 아이보리 터틀넥 니트와 연한 브라운 색상의  아우터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했지.한 브라운 색상의  아우터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했지.

여행을 떠나게 되면 어떤 화장품을 들고 가야할지 항상 고민되지.

장희진과 채정안이 <여행말고 미행>에서 선택한 뷰티템은 바로 엘로엘 제품! 엘로엘 블랑팩트는 일명 ‘승무원 팩트’라고 불릴 정도로 지속력과 커버력이 퍼펙트한 제품이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해 채정안과 장희진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
<여행말고 미행>에서 화보 촬영을 함께 진행하게 된 장희진! 장희진의 이번 화보 메이크업 포인트는 고혹적인 음영
섀도우를 사용한 것과, 매트한 레드 립스틱을 붓으로 발라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것이 포인트야.

특히 장희진이 선택한 매트 립스틱의 경우 워터프루프 효과로 묻어나거나 지워지지 않아 한번만 발라도 하루종일 앵두같은 입술을 유지시켜 준다고 해~
잡지 <보그>에서 다양한 뷰티 컨셉을 소화한 화보를 공개한 채정안! 고혹적인 눈빛과 장미를 머금은 듯한 입술로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시원한 오프 숄더로 매력적인 쇄골라인과 함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담아냈어.

특히 잡티 한 점 없는 무결점 피부와 생기를 머금은 듯한 입술로 화장품 모델로서 손색이 없는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지.
고급스러운 외모 만큼이나 전지현 뺨치는 어마무시한 몸매의 소유자인 장희진은 자신의 이너뷰티 팁은 ‘채소주스’라고 밝혔어.

4살 때부터 채소주스를 즐겨마신 양배추, 케일, 토마토 등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요구르트를 함께 넣어 되직하게 갈아 마셨다고 해. 매일 하루 한 잔씩 꾸준히 먹었기 때문에 체질 자체가 살이 잘 찌지 않게 되었다고 하지.
채정안의 경우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지. 평소에 대단한 필라테스 마니아라고 알려질 정도로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다는 채정안.

필라테스는 틀어진 근육을 바로잡으면서 몸의 군살을 예쁘게 정리해주는 운동으로 매트에서 소도구만 이용해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어.

그녀들의 여행 스토리가 더 궁금하다면?


21일 목요일 저녁 <여행말고, 미행>을 통해

그녀들의 화려한 여행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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