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요가'

제주 생활을 하면서 요가 수련에 푹- 빠지신 회장님!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요가를 설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요가는 몸에 유연성과 근력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몸가짐을 다스려 심신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두 번째! '로브'

효리 회장님의 애정템 로브는 매회 등장하는데요. 심플한 옷차림에 패턴이 들어간 로브 하나만 걸쳐도 스타일리시한 홈웨어& 데일리룩이 완성돼요.

로브의 패턴이나 컬러감에 따라 전혀 색다른 분위기 연출도 가능한데요. 파스텔톤의 은은한 패턴의 로브는 고급스러움을, 화사한 컬러의 패턴은 톡톡튀는 휴양지룩으로 연출 할 수 있어요.

번외! 아이유의 '체크'

JTBC <효리네 민박> 속에선 회장님만 예쁜게 아니다? 바로 유일무이한 직원 아이유 역시 회장님과 함께 청순미를 뽐내고 있죠?

내추럴한 데일리룩에 다양한 체크패턴의 셔츠를 툭 걸쳐 패셔너블함을 뽐냈어요. 루즈한 핏의 셔츠라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외출할 땐 체크패션 그대로에 라피아햇 하나면 ok!

예쁨 비결 세 번째! '건강한 식단'

민박집의 넓은 정원에서 나물을 따 바로 무쳐 먹거나 비빔밥 재료로 사용하기도 해 건강한 한끼를 뚝딱!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해 조리 한다거나, 시중에서 파는 음료보단 직접 갈아 만든 홈메이드 주스를 마셔 일상 속에서 건강함을 유지하는게 비결이랍니다.

예쁨 비결 네 번째! '다도'

바로 다도에요. 물보다는 차를 자주 찾아 마시는 회장님 부부! 부부의 취미생활이기도 한데요. 본인 뿐 아니라 민박집 손님이나 직원에게도 차를 권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차 한잔은 전날 먹은 음식들을 내려가게 도와줘 속이 한결 편해진다고 하네요.

효리 회장님의 마지막 예쁨 비결은?
바로 힐링!

어디를 둘러보아도 아름다운 제주 풍경, 특히 노을 지는 제주 하늘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죠! 그 풍경을 배경 삼아 차를 마시고 이야기도 하며 자연스레 힐링을 하는 회장님! 예뻐질 수밖에 없겠죠?

민박객들과 하루를 마무리하며 모닥불 주의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웃으면 그날 하루 스트레스가 싸악- 풀릴 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