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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을 위해 탄생한 울트라 씬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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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울트라 씬 킹스맨 나이프 워치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첩보 액션 시리즈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The King's Man)'을 위해 특별한 한정판 시계를 제작, 출시했습니다. 마스터 울트라 씬 킹스맨 나이프 워치(Master Ultra Thin Kingsman Knife watch)가 그 주인공으로, 7월 20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글로벌 온라인 남성 럭셔리 편집숍 미스터 포터(Mr Porter)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칼리버 145를 탑재한 오리지널 나이프 포켓 워치

마스터 울트라 씬 킹스맨 나이프 워치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영화 '킹스맨'과 매뉴팩처의 역사적인 나이프 포켓 워치를 동시에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907년 에드몽 예거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레핀(Lépine) 타입의 포켓 워치를 두고 당시 사람들은 칼날처럼 예리하게 얇다고 해서 '나이프 워치'로 불렀는데요. 탑재한 17리뉴 사이즈의 145 칼리버는 두께가 고작 1.38mm에 불과해 당시 가장 세계에서 얇은 기계식 무브먼트 기록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울트라 씬 무브먼트/시계제조사로서 그랑 메종의 자부심의 결정체라 할 만한 나이프 워치를 굳이 영화 ‘킹스맨’ 시리즈를 통해 소개하려는 이유도 어림할 수 있는데요. ‘킹스맨’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특유의 레트로 스타일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수트는 모던 젠틀맨의 갑옷과 같다’고 설파하며 클래식 남성 복식을 영화의 메인 캐릭터를 강조하는 소재로 적극 활용했던 선례들로 미루어 클래식 수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울트라 씬 드레스 워치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터 울트라 씬 킹스맨 나이프 워치는 로즈 골드 케이스로 선보이며, 케이스 직경은 40mm, 두께는 4.25mm로 20세기 초반 제작된 나이프 워치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매우 얇은 두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마스터 울트라 씬 모델과 달리 크라운이 3시 방향이 아닌 12시 방향에 위치하면서, 크라운의 형태도 오리지널 나이프 워치의 체인과 연결할 수 있는 삼각형 와인딩 크라운에서 착안해 리-디자인 되었습니다. 

연한 아이보리 컬러가 도는 다이얼은 은은하게 그레인 마감되었으며, 블랙 컬러 프린트로 햇살을 연상시키는 아워 마커와 클래식한 레일로드 형태의 미닛 트랙을 프린트해 빈티지 포켓 워치(나이프 포켓 워치)의 정취를 더합니다. 여기에 열 처리한 블루 핸즈가 시와 분을 표시하며 은근하게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 칼리버 849

무브먼트는 1.85㎜ 두께의 인하우스 울트라 씬 수동 칼리버 849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3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35시간). 몇 개의 스크류로 고정한 솔리드 골드 케이스백 형태로 무브먼트를 노출하지는 않지만, 얇은 케이스 프로파일을 보고 있노라면 칼리버 849의 진가를 어김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백 중앙에는 ‘One of 100’과 리미티드 에디션 영문, 그리고 킹스맨 요원을 상징하는 문장을 함께 새겨 영화 ‘킹스맨’을 위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 100피스 한정 제작, 출시하는 마스터 울트라 씬 킹스맨 나이프 워치는 오는 9월 6일까지 미스터 포터 사이트에서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현재 프리-오더 중), 그 이후에는 예거 르쿨트르 공식 홈페이지 및 일부 지정된 부티크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한국에도 몇 피스 입고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리테일가는 현 미스터 포터 사이트 기준으로 2만 8,084 파운드(GBP), 한화로는 약 4천 2백만 원대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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