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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귀상어 보호 활동에 기여하는 하이엔드 다이버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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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블랑팡(Blancpain)은 1953년 최초의 모던 다이버 워치 중 하나인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oms)를 제작한 것을 계기로 바다와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현재까지 각종 해양 탐사 및 보호 활동에 묵묵히 후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큰귀상어(Great Hammerhead shark, 학명 Sphyrna Mokarran)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후원 명목으로 바티스카프 모카란 리미티드 에디션(Bathyscaphe Mokarran Limited Edition)이란 이름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 큰귀상어와 모카란 프로텍션 소사이어티 다이버들

- 2020년 1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랑기로아를 방문한 블랑팡의 사장 겸 CEO인 마크 A. 하이에크(Marc A. Hayek, 사진 제일 좌측 인물)는 수중 비디오 작가를 자원해, 큰귀상어를 연구하는 모카란 프로텍션 소사이어티 심해 과학 탐사팀과 함께 했다.

바티스카프 모카란 리미티드 에디션은 블랑팡과 모카란 프로텍션 소사이어티(Mokarran Protection Society) 협회와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카란 프로텍션 소사이어티는 폴리네시아 멸종 보호종임에도 국제 해역에서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크게 줄고 있는 큰귀상어의 주요 서식지와 이동 경로를 밝히는 것은 물론 멸종을 막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블랑팡은 모카란 프로텍션 소사이어티를 지원하면서 그 연장선상으로 이렇게 스페셜 다이버 워치를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바티스카프 모카란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의 바티스카프 모델을 기반으로 하면서 데이트 창을 생략한 쓰리 핸즈 형태로 선보여 한층 더 심플한 매력으로 어필합니다. 다이얼 및 단방향 회전 베젤의 세라믹 인서트 컬러 또한 컬렉션 최초로 그린 컬러를 적용해 특유의 산뜻한 인상을 강조합니다. 특히 다이얼 색감이 오묘한데요. 선레이 및 그라데이션 처리한 그린 다이얼을 두고 브랜드는 트로피컬 그린(Tropical green)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소재도 기존 버전과 다른데, 새틴 브러시드 마감한 블랙 세라믹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케이스 직경은 43.6mm, 두께는 13.83mm로 이전 레귤러 버전과 사이즈는 크게 다르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300m 방수를 보장합니다. 무브먼트는 3개의 배럴로 약 5일간(120시간)의 롱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기존의 워크호스 1315에서 데이트 디스크를 제거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1318을 탑재했습니다. 자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도 어김없이 적용됐고요.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독자적인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기할 만한 점은 18K 골드 로터 중앙에 큰귀상어의 모습을 스페셜 인그레이빙으로 새긴 후 NAC 코팅 마감했습니다. 

바티스카프 모카란 리미티드 에디션(Ref. 5005-0153-NABA)은 단 50피스 한정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미국 뉴욕 및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블랑팡 직영 부티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시계 판매 수익금 일부(1,000 달러씩 총 5만 달러)는 큰귀상어 보호에 앞장서는 모카란 프로텍션 소사이어티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시계 출시 가격은 미국 현지 기준으로 1만 5,500 달러(USD)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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