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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쥐의 해'를 기념하는 스위스 시계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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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은 매년 십이지신에서 영감을 얻어 그 해의 동물(띠) 에디션을 선보여 왔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다가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기념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 공개했습니다.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쥐의 해'(Métiers d’Art The legend of the Chinese zodiac Year of the rat) 에디션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직경 40mm, 두께 12.74mm 크기의 플래티넘 혹은 핑크 골드 케이스로 선보입니다. 

18K 골드 다이얼 바탕에는 중국의 전통 도상학 모티프 속 나뭇잎 장식을 전지(剪紙, Jianzhi)에서 유래한 스위스의 전통 종이 공예 기법- 슈렌슈니트(Scherenschnitt)- 을 활용해 케이스와 같은 소재(플래티넘 혹은 핑크 골드)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조각해 얹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블루 혹은 브론즈 컬러 에나멜을 여러 겹에 걸쳐 도포하고, 800~900°C 고온의 가마에서 구워내는 과정을 반복하는 전통적인 그랑푀 에나멜링(Grand Feu enamelling) 기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이얼 중앙에는 쥐 형상을 사실적으로 정교하게 핸드 인그레이빙 가공한 골드 피겨린을 더해 컬렉션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무브먼트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다이얼 사면의 독립된 어퍼처(창)를 통해 시계 방향으로 시, 분, 날짜, 요일을 각각 점핑 디스크 방식으로 표시하는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2460 G4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제네바 홀마크(Hallmark of Geneva, 제네바 실)를 받은 독자적인 무브먼트 또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 방수 사양은 30m.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쥐의 해' 에디션은 플래티넘(Ref. 86073/000P-B521)과 핑크 골드(Ref. 86073/000R-B520) 버전 각각 12피스씩 한정 제작 출시될 예정이며, 전 세계 지정된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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