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타임포럼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다이버 워치

4,16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1993년 출시 이래 영화 ‘007’ 시리즈에 등장하면서 '제임스 본드의 시계'로 널리 알려진 오메가(OMEGA)의 가장 성공적인 다이버 워치 컬렉션인 씨마스터 다이버 300M(Seamaster Diver 300M) 라인에 올해 새로운 디자인의 크로노그래프 제품군이 추가됐습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은 18K 세드나™ 골드(Sedna™ gold) 버전부터 스틸 케이스에 세드나™ 골드 혹은 옐로우 골드 소재를 일부 적용한 투-톤 버전,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까지 전체 스틸 버전 등 다양하게 출시됩니다. 또한 케이스 종류별로 블랙, 그레이, 블루 3가지 컬러 다이얼을 지원해 베리에이션은 더욱 폭넓어집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전 모델의 케이스 직경은 44mm이며, 크로노그래프 제품임에도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시리즈답게 300m 방수를 보장합니다. 케이스 좌측 프로파일 상단에 자동 헬륨 가스 방출 밸브를 갖추고 있으며, 크라운과 푸셔는 모두 스크류-다운 설계를 적용했습니다(푸셔에는 또한 세라믹 소재를 적용). 단방향 회전 베젤 인서트는 기존의 쓰리-핸즈 데이트 버전과 마찬가지로 블랙 혹은 블루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는데, 스틸 버전에는 화이트 컬러 에나멜을, 스틸 & 골드 투-톤 버전에는 세라골드™(Ceragold™)를 주입하는 등 디테일한 가공 차이를 보입니다. 

단, 세드나™ 골드 버전만 베젤 인서트 가공 상태가 조금 다릅니다. 블랙 세라믹 바탕에 레이저 가공으로 정교하게 다이빙 스케일을 양각처리하고, 바탕 역시 오돌토돌한 질감이 느껴지도록 매트하게 마감했습니다. 

역시나 지르코니아 베이스의 하이테크 세라믹(ZrO2) 소재를 사용한 다이얼에는 레이저 각인 방식으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시리즈의 오리지널 디테일인 웨이브(파도) 패턴을 새겼습니다. 다이얼 6시 방향에 날짜창과 함께 3시 및 9시 방향에는 12시간 카운터와 스몰 세컨드 다이얼이 위치해 있습니다. 더블 카운터 형태라 깔끔하고 특유의 안정적인 다이얼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전 모델 공통적으로 무브먼트는 컬럼휠 방식의 인하우스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9900을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60시간). 이미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시리즈나 스피드마스터 시리즈를 통해 흔히(?!) 접할 수 있는 오메가의 대표적인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입니다. 기존의 9300을 기반으로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를 통해 마스터 크로노미터(Master Chronometer) 인증을 받으면서 2016년부터 9300을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스틸 및 투-톤 케이스 버전에는 로듐 도금 마감한 기존의 9900을 탑재하지만, 세드나™ 골드 버전에만 럭셔리한 9901을 탑재합니다(9901은 로터와 밸런스 브릿지 소재가 세드나™ 골드임). 전 모델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고요. 

세드나™ 골드 케이스 버전에는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했으며, 나머지 스틸 및 스틸 & 골드 투-톤 버전에는 다이얼 컬러에 따라 블랙 혹은 블루 러버 스트랩 및 스틸 혹은 스틸 & 골드 링크 투-톤 브레이슬릿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국내 출시가는 스틸 러버 스트랩 버전은 8백 90만 원,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은 9백 30만 원, 스틸 & 골드 러버 스트랩 버전은 1천 1백만 원대, 스틸 & 골드 브레이슬릿 버전은 1천 5백만 원대, 세드나™ 골드 러버 스트랩 버전은 3천 2백만 원대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신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가까운 오메가 부티크를 방문해보세요.

작성자 정보

타임포럼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