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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

클리프 다이빙 대회와 함께 한 미도 오션 스타 7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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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MIDO)가 지난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스페인에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브롤터 해협을 지키는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코닉 컬렉션 오션 스타(Ocean Star)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취지로 마련된 프레스 투어 이벤트에 타임포럼이 함께 했습니다. 

9월 13일 오후, 기자단은 숙소가 위치한 빌바오(Bilbao) 도심을 벗어나 근교 항구 도시인 게쵸(Getxo)에 위치한 리얼 클럽 마리띠모 델 아브라 - 리얼 스포팅 클럽(Real Club Marítimo del Abra - Real Sporting Club)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바로 오션 스타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방수 시계에서 현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이버 시계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오션 스타의 75주년을 기념하는 장소로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컬렉션의 기원이 되는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열렸다면 더욱 그만이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이베리아 반도의 다른 도시를 선택한 의중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브랜드명 미도가 창립자 조지 샤렌(Georges Schaeren)에 의해 스페인어로 '나는 측정한다'는 뜻을 지닌 'Yo mido'에서 유래한 것을 상기하면, 브랜드와 인연이 깊은 스페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벤트는 나름대로 의미를 더합니다. 

미도는 1934년 개발한 독자적인 코르크 크라운 실링 시스템인 일명 아쿠아듀라(Aquadura)의 설계를 기반으로 1944년 첫 오션 스타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까지 곳곳에는 오션 스타의 역사가 묻어나는 아카이브 자료 사진부터 연대별 다양한 지면 광고 이미지들이 스크랩 되어 컬렉션의 오랜 전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행 오션 스타 라인의 대표 제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컬렉션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 2019년 하반기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 공식적인 데뷔를 알렸습니다. 오션 스타 트리뷰트(Ocean Star Tribute)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바젤월드를 대신해 올 초 한국에서 열린 신제품 프리뷰 행사에서도 선보였었지만 본격적인 제품 출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새로운 오션 스타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은 1960년대 오션 스타 다이버 워치에서 직접적인 디자인 영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위로 볼록하게 솟은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끝이 뭉툭한 핸즈 형태, 군더더기를 배제한 미니멀한 다이얼 디자인이 그것인데요. 여기에 빈티지 다이버 모델에 주로 사용된, 작은 크기의 여러 개의 링크로 연결된 특유의 멀티 링크 브레이슬릿까지 어우러져 레트로(복고풍) 디자인을 강화합니다. 

전체 폴리시드 가공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의 직경은 40.5mm로, 200m 방수를 보장하는 기존의 오션 스타 데이-데이트 모델(42.5mm)이나 600m 포화 잠수 성능을 자랑하는 오션 스타 다이버 600 모델(43.5mm) 보다 한층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역시나 복각 디자인을 염두에 두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케이스 방수 사양은 200m.


컬러는 블루와 블랙 두 가지 버전을 지원하며, 브랜드는 이를 가리켜 각각 지중해 블루와 딥 블랙으로 다시 명명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다이얼 컬러에 따라 단방향 회전 베젤의 알루미늄 인서트 컬러도 통일했습니다. 다이얼과 마찬가지로 베젤 인서트 또한 매트하게 마감해 유광 케이스와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또한 블루 다이얼에는 화이트 컬러 수퍼루미노바를, 블랙 다이얼에는 빈티지 모델의 올드 라듐톤을 재현한 베이지 컬러 수퍼루미노바를 아워 마커와 핸즈에 도포해 야간 및 다이빙 환경에서도 충분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참고로 밝기와 지속력이 뛰어난 X-등급 수퍼루미노바를 사용했다고!). 다이얼 컬러에 관계 없이 중앙 초침은 미도의 브랜드 컬러이기도 한 오렌지색을 코팅해 나름대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전면 글라스 소재는 앞서 언급했듯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1960년대 오리지널 빈티지 다이버 모델의 플렉시 글라스 느낌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일반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탈 보다 가공이 좀 더 까다로운 만큼 제조 단가도 조금 더 오르게 마련입니다. 또한 양면 반사 방지 코팅 처리를 해 여러 각도에서 다이얼을 바라봤을 때의 가독성에도 기여합니다. 한편 스크류-다운 설계의 크라운은 기존의 오션 스타 라인업 보다 상대적으로 더 도드라진, 약간 크기를 더 키운 크라운 가드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 미도 칼리버 80

오션 스타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은 블루와 블랙 버전 공통적으로 ETA 2836을 베이스로 수정한 ETA C07.621를 바탕으로 80시간 파워리저브 성능을 보장하는 자동 칼리버 80을 탑재했습니다. 기존의 오션 스타 데이-데이트 모델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베이스 무브먼트 자체가 오랜 세월 검증된 만큼 활동성이 많은 다이버 워치 모델에 적합한 선택입니다. 

더불어 금요일 날 저녁에 시계를 풀어놓고 주말에 착용하지 않더라도 시계가 월요일까지 정상 작동해 바로 착용할 수 있을 만큼 긴 파워리저브도 실용성을 따지는 시계애호가들에게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다이버 모델인 만큼, 그리고 기존의 오션 스타 라인업이 그러했듯 스크류 케이스백 형태로 무브먼트를 노출하진 않습니다. 단, 케이스백 중앙에 불가사리 형상을 부조 각인해 컬렉션의 특징을 이어갑니다. 

오션 스타 트리뷰트는 다이빙 익스텐션을 적용한 폴딩 클라스프를 갖춘 스틸 브레이슬릿 외 각 다이얼 컬러에 맞춘 일명 테크니컬 패브릭(Technical fabric, 소가죽 바탕에 패브릭 질감을 더한)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해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줄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추가 스트랩이 담긴 비스포크 케이스가 제공됨). 참고로 블루 패브릭 스트랩에는 화이트 컬러 스티치를, 블랙 패브릭 스트랩에는 오렌지 컬러 스티치를 적용 했습니다. 11개의 자잘한 링크로 연결된 스틸 브레이슬릿이 시계를 좀 더 고전적으로 느끼게 한다면, 컬러플한 테크니컬 패브릭 스트랩은 시계를 보다 경쾌하고 스포티하게 비춰지게 합니다. 

오션 스타 트리뷰트는 블루 컬러 버전(Ref. M026.830.11.041.00)과 블랙 컬러 버전(Ref. M026.830.11.051.00) 모두 현재 국내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 가격은 1백 31만원입니다.  

- 하나의 시계로 두 개의 다른 스트랩을 즐길 수 있다.

이제 신제품 소개와는 조금 다른 종류의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날에 이어 다음날인 9월 14일에는 미도가 공식 퍼포먼스 파트너(Official Performance Partner)로 참여한 2019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Red Bull Cliff Diving World Series)의 마지막 대회가 열렸습니다. 

미도는 올해 초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Red Bull Cliff Diving)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필리핀 팔라완의 엘 니도(4월 13일)를 시작으로, 아일랜드의 더블린(5월 12일), 이탈리아의 폴리냐노 아마레(6월 2일), 포르투갈의 상 미겔, 아조레스(6월 22일), 레바논의 베이루트(7월 14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니아의 모스타(8월 24일), 그리고 스페인의 빌바오(9월 14일)까지 총 7개 대회를 공식 후원했는데요. 이로써 모든 다이빙 플랫폼과 VIP 존 등 대회장 곳곳에 메인 네이밍 파트너인 레드불과 함께 미도의 브랜드 로고와 시계(오션 스타 다이버 600)가 프린트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클리프 다이빙이 아직까지 많이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대중적으로도 꽤 널리 알려진 스포츠입니다. 특히 경기를 바닷가 절벽이 아닌(클리프 다이빙이라는 이름에 걸맞지는 않지만) 시내에서라도 하게 되면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 들어 지역 축제와도 같은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번 스페인 대회가 딱 그랬습니다! 빌바오의 한강이라 할 만한 네르비온 강(Nervión river) 지류에 위치한 도심에서 가장 높은 교량 위에 설치한 플랫폼에서 다이빙이 이뤄진 것입니다. 게다가 해당 다이빙 플랫폼은 빌바오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건축계의 거장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손길을 거친 관광명소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Guggenheim Bilbao Museum)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필자는 본 경기 전날 다이빙 플랫폼 위를 직접 걷는 체험도 했는데요. 클리프 다이빙 경기 자체를 직관하는 게 처음인데다, 지상 27m 높이 위에 설치된 아슬아슬한 플랫폼 위까지 걷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기에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심경으로 참여했습니다. 마침 플랫폼 워크에는 미도 프렌드(홍보대사)인 멕시코의 조나단 파라데스(Jonathan Paredes) 선수가 동행해 흥을 더했습니다. 

- 멕시코 다이빙 선수이자 미도 프렌드인 조나단 파라데스

그는 한달 여 전 막을 내린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해 남자 27m 하이 다이빙(High diving) 부문 동메달을 수상할 만큼 세계적인 기량의 선수입니다. 그는 필자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반색하며 광주에서 있었던 대회의 추억과 한국에 갖게 된 좋은 인상들에 관해 술술 먼저 화제를 꺼냈습니다. 

2019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 마지막 대회가 열린 14일 오후, 마침내 본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여자 선수 경기가 먼저 펼쳐졌는데요. 순위권에 해당되지 않는 5명의 와일드 카드(Wild Card) 선수들과 5명의 실전 다이버 선수들이 차례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여자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 보다 조금 낮은 약 26m 정도 높이의 플랫폼에서 자유낙하를 했는데요.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플랫폼 위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심지어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춤까지 추는 광경이 펼쳐지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또한 호주 출신의 일부 선수들은 자국의 마스코트 인형을 들고 와 멀리 원정까지 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관람객들의 호응에 응답하고 저마다의 쇼맨십을 액션에 담아 취한 후 다이빙 시작 사이렌이 울리면 호흡과 자세를 가다듬고 자유낙하를 시작합니다. 이때 선수들은 그냥 뛰어내려 입수하는 것이 아니라 점프와 동시에 공중 제비를 하기도 하고, 몸을 비트는 트위스트를 하는 등 저마다의 장기 동작을 취해 관람객들에게 마지막까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동작들은 물론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으로, 자유낙하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동작 그 자체로도 스코어에 반영됩니다. 

여자 선수 챔피언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리아난 이플랜드(Rhiannan Iffland, 28세)가 327.6 포인트를 획득함으로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등은 캐나다의 리잔 리차드(Lysanne Richard, 38세)에게, 3등은 영국의 제시카 맥콜리(Jessica Macaulay, 26세)에게 돌아갔습니다.


- 본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한 조나단 파레데스
미도 프렌드 답게 가슴팍에 MIDO를 타투처럼 더했다.

이어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남자 선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6명의 와일드 카드 선수와 9명의 실전 다이버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얼마 전 광주에서 막을 내린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하이 다이빙 부문 금메달을 거머쥔 게리 헌트(Gary Hunt)와 앞서 소개한 미도 프렌드이자 멕시코를 대표하는 다이빙 선수인 조나단 파레데스가 1, 2위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종 우승은 398.95 포인트를 획득한 영국의 게리 헌트(35세)가 차지했으며, 미도 프렌드인 조나단 파레데스(30세)는 390.95 포인트로 2위를, 올해 17살로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인 영국의 에이단 헤슬로프(Aidan Heslop)가 384.6 포인트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모든 행사가 끝난 후 필자는 미도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를 만나 단독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인터뷰 내용이지만 이틀 간의 행사 일정을 갈무리하는 의미에서 함께 봐주셨으면 합니다.


- 사진 제일 좌측의 인물이 미도 CEO 프란츠 린더

오션 스타 탄생 75주년을 축하한다. 오션 스타가 미도 컬렉션에서 갖는 의미가 궁금하다.


오션 스타는 우리의 다섯 가지 주요 컬렉션 중 하나다. 그리고 멀티포트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컬렉션이기도 하다. 미도는 예부터 워터프루프(Waterproof) 혹은 워터-레지스탕트(Water-resistant) 워치로 유명했다. 우리는 과거 스스로를 '킹 오브 워터프루프 워치(King of Waterproof Watches)'로 칭할 만큼 이 분야에 정통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 받은 오션 스타는 고로 브랜드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프로덕트 라인이다. 물론 세일즈 측면에서 아직 우리의 넘버원 컬렉션은 아니지만, 이번 75주년을 기점으로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 

- 오션 스타 75주년을 기념하는 오션 스타 트리뷰트

올해 마지막 다이빙 대회에서 오션 스타 신제품을 공개하기로 한 이유는?


일찍이 내부적으로 우리는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 기간 내 오션 스타 신제품을 공개하자고 합의했다. 구체적인 시기를 두고 언제가 좋을지 고심하다가 마침 오션 스타 트리뷰트 제품을 매장에서 실제 구매할 수 있는 지금이 최상의 타이밍이라 판단했다. 또한 스페인 빌바오야말로 신제품을 선보이기에 완벽한 도시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오션 스타 트리뷰트 스페셜 에디션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이 시계를 어떤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우선 이 시계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야 할 것이다. 사실 이는 어떤 제품을 고를 때건 기본이 되는 사항이다. 그런데 평소 당신이 다이버 워치를 즐겨 착용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계의 가치를 단번에 알아볼 것이다. 오션 스타 트리뷰트는 과거의 역사적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실로, 단순히 마케팅에 의존한 시계들과는 본질적인 차이를 보인다. 더불어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기술력을 담은 진짜 다이버 워치를 매우 매력적인 가격대에 접할 수 있는 것이다.


미도 홍보대사인 멕시코의 조나단 파라데스가 지난 경기에서 선전했다. 이번 대회를 지켜본 소감을 듣고 싶다.


정말 잘 해줬다! 그는 나이스 가이고,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는데 적합한 인물이다. 또한 미도에게 멕시코는 매우 중요한 마켓 중 하나인데, 그가 멕시코 출신 선수라는 점도 우리에겐 행운과 같다. 다이빙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 선수로 성장한 파라데스가 지금처럼 앞으로도 매 경기 마다 최선을 다해 활약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내년에도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인가?


올해 처음으로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을 후원했고 지금껏 매우 고무적인 반응을 얻었다. 희망컨대 미래에도 계속 파트너십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향후 언젠가는 한국에서 이런 대회를 개최해 우리가 함께 했으면 한다. 그럼 정말 좋을 것이다! 

'Inspired by Architecture(건축에서 영감을 얻다)'가 브랜드 슬로건일 만큼 미도는 세계적인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기로 유명하다. 혹시 스페인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할 계획은 없는가?


아직은 없다. 건축은 물론 앞으로도 우리 브랜드의 핵심 요소로 남겠지만, 미래에 어떤 건축물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을지를 미리 헤아리기란 쉽지 않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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