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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세라믹 시계의 산뜻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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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Hublot)가 블루 세라믹 케이스를 적용한 색다른 한정판을 선보였습니다. 볼륨감 있는 토노형 케이스가 특징적인 기존의 스피릿 오브 빅뱅(Spirit of Big Bang) 라인을 바탕으로 미들 케이스 및 베젤부 전체를 산뜻한 블루 컬러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해 인상적인 변주를 보여줍니다. 

위블로는 앞서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Classic Fusion Aerofusion Chronograph Orlinski) 에디션 및 빅뱅 메카-10(Big Bang Meca-10) 시리즈로 블루 세라믹 버전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특기할 만한 건 그때마다 세라믹의 컬러감이 조금씩 달랐는데요. 일반 지르코니아 베이스로 원하는 컬러를 뽑아내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위블로는 붕소와 탄소 화합물을 고온에서 가열한 형태의 탄화붕소를 베이스로 독자적인 강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개발, 소결 과정에서 몇 가지 컬러를 입히는 작업을 마스터해 이를 제품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이테크 세라믹계 소재 특성상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여느 세라믹에 비해 비커스 경도 자체도 높은 수준(1500 HV)입니다. 

새로운 스피릿 오브 빅뱅 블루 세라믹 버전은 직경 42mm, 두께 14.1mm 크기의 블루 세라믹 케이스에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새틴 혹은 폴리시드 가공한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고, 인서트 소재로는 화이트 컬러를 띠는 컴포지트 레진 소재를 사용해 위블로 특유의 '아트 오브 퓨전' 컨셉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플랜지를 제외하고 오픈 워크 가공한 다이얼 면으로는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노출하며, 무브먼트는 같은 LVMH 그룹 산하의 매뉴팩처 제니스가 공급한 엘 프리메로 에보슈를 수정한 자동 하이비트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HUB4700를 탑재했습니다. 시간당 36,000회(5헤르츠) 진동하고, 파워리저브는 50시간을 보장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삽입한 블루 세라믹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반대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방수 사양은 100m. 스트랩은 화이트 러버 바탕에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대고 블루 스티칭으로 통일감을 주고 있으며, 버클은 티타늄 소재의 푸셔 타입 폴딩 버클을 적용했습니다. 

스피릿 오브 빅뱅 블루 모델(Ref. 641.EX.5129.LR)은 단 100피스 한정 제작될 예정이며, 전 세계 지정된 위블로 부티크에서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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