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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와 고급시계가 함께 한 특별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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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의 매뉴팩처 브랜드 로저드뷔(Roger Dubuis)는 2015년부터 럭셔리 슈퍼카 랠리인 '런 투 모나코(Run To Monaco)'의 후원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중국의 거부 푸송양이 창설한 FFF 레이싱 팀(Racing Team)과 파트너십을 체결, 올해는 포뮬러 원(F1)의 단독 타이어 공급사인 피렐리(Pirelli)와 이탈리아의 수퍼카 제조사인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와 연달아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모터스포츠 분야에 성큼 더 깊이 발을 담갔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7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는 '레이징 메카닉(Raging Mechanics)'이란 제목으로 모터스포츠를 공통 테마로 한 로저드뷔와 람보르기니, 그리고 피렐리의 협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람보르기니의 우라칸 후륜 스파이더 옐로우와 우라칸 스파이더 스카이블루, 우라칸 쿠페 레드까지 총 3대의 슈퍼카가 자리를 잡은 가운데, 람보르기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총 88피스 한정 모델인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Excalibur Aventador S) 옐로우 제품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 옐로우 모델 관련 공식 필름도 함께 감상하시지요.

앞서 뉴스를 통해서도 몇 차례 소개한 바 있지만,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의 차체에서 케이스는 물론 무브먼트 디자인에 관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았으며, 오직 람보르기니 에디션만을 위해 45˚ 각도로 기울인 더블 밸런스 휠 설계가 돋보이는 완전히 새로운 인하우스 수동 무브먼트(RD103SQ)를 제작, 탑재해 로저드뷔의 한계없는 기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점핑 세컨드(혹은 데드비트 세컨드 메커니즘으로도 불림) 방식을 채택하여 초 단위로 딱딱 정확하게 끊어지는 초침의 움직임이 시계 특유의 기계적인 개성과 함께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F1과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경기에 독점 공급되는 피렐리의 실제 타이어를 다이얼 플랜지 및 스트랩 안쪽에 이식한 로저드뷔의 독특한 신작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피렐리 오토매틱 스켈레톤(Excalibur Spider Pirelli Automatic Skeleton) 레드와 옐로우 모델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시계 업계 최초로 우주항공산업에서 이용되는 고강도 경량 메탈 합금 신소재인 코발트 크롬 합금(코발트 마이크로멜트)을 케이스 소재로 활용한 올해 신제품으로 28피스 한정 제작된 엑스칼리버 42 오토매틱 스켈레톤 코발트 마이크로멜트® 모델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전의 콰트로 버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며, 무브먼트 플레이트와 브릿지까지 블루 컬러 마감해(CVD 코팅) 한층 더 독특한 매력을 풍깁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계의 무브먼트 소리와 슈퍼카 엔진 소리를 믹싱한 사운드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슬롯카를 이용한 레이싱 게임과 같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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