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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을시간

비듬 없애는 샴푸약!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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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의 종류와 원인, 생활관리에 대해 알아보았던 비듬에 대한 모든 것 1탄에 이어 오늘은 "비듬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샴푸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듬에 대한 모든 것 - 2탄

1탄을 안보고 오셨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소근)



요즘엔 샴푸의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서 본인의 두피상태에 따라 샴푸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비듬케어를 위해 일반적인 샴푸말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샴푸가 있어요.


생활습관으로 교정이 힘든 비듬들이 있어요. 바로 곰팡이 균(진균)에 의해서 생기는 비듬인데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비듬 샴푸가 바로 이런 비듬을 잡아줘요. 


대표적으로 두 가지 성분으로 되어 있는 샴푸 타입의 약인데요. 항진균 성분인 케토코나졸과 시클로피록스 성분이 들어있어요.


비듬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곰팡이 malassezia 균을 억제해서 비듬을 없애는 역할을 해요.  


케토코나졸은 광범위 항균제로 말라세지아 균종에 대해 항진균 작용을 나타내요.


이 성분의 대표적인 샴푸로 니조랄이 있죠. 이 성분은 장기간의 유지치료 및 급성악화의 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요.


시클로피록스 성분도 항진균제인데요. 광범위 진균종에 대한 살진균작용을 나타내고 항염증 작용도 있어요. 시클로피록스 성분의 샴푸는 1.5% 농도의 제품들이 있구요.


경증의 비듬보다는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한 비듬에 많이 사용이 돼요.  



1주일에 2번 정도 사용하면 되구요. 


예방적 사용으로는 1~2주에 한 번씩 사용할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약을 바른 뒤 바로 헹구지 말고 3~5분 정도 기다린 다음 헹구어야 해요.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약품이 두피에 적당한 시간동안 접촉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약을 바르기 전에 일반 샴푸로 두피를 먼저 씻는다면 약물의 흡수를 더 높일 수 있어요.


3~5분정도 충분히 기다린 다음, 헹굴 때는 샴푸의 잔여물이 머리카락과 두피에 남지 않도록 2~3회 반복해서 헹구어야 하구요. 그런데 2주 정도 약을 사용을 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병원에 가서 전문가의 진료를 받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피가 간지러워서 손가락을 긁는 행동은 두피를 자극시켜 비듬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가 있어요. 손의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기거나 더 심해질 수도 있구요.


이런 경우, 염증이 생겨서 붉게 부어오를 수 있는데 피부염에 바르는 외용제를 단기간 사용해 볼 수도 있어요. 


이 때 머리카락과 덜 엉키면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연고 제형보다는 겔이나 액상형 제품을 추천드려요.


하루에 1~2번씩 소량으로 얇게 바르면 되는데요.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2주이상 사용

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번 약먹을시간에는 비듬약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올바른 약 사용법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요. 비듬으로 괴로워하는 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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