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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없이 구매할 수 있는 탈모약에는 어떤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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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질환, 탈모!



호르몬변화, 외상, 약물 사용, 질환, 영양적인 문제 등 여러 요인들이 탈모의 원인이 될 수가 있는데요.


약국 약으로 치료가 가능한 것은 바로 호르몬에 의한 안드로겐성 탈모에요. 



이번 시간에는 안드로겐성 탈모와 

바르는 치료약 <미녹시딜> 성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드로겐성 탈모는 남성형 탈모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남성호르몬(androgen)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이 5a-환원 효소에 의해 DHT(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 변하게 되며, 이 DHT가 모낭의 변화를 유도하게 되죠. 


모낭은 새로운 머리카락을 만들어내는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쳐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요. 


DHT는 모발의 성장기를 짧게 하고 휴지기를 길게 하여 모발의 생장주기를 거듭할수록 모낭의 크기를 위축시키므로 탈모를 유발하죠.


결국 휴지기 상태에 있는 모낭 수에 비해 성장기 모낭수의 비율이 감소되어 있으므로 모낭이 점차 축소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성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 잦은 염색이나 파마, 임신, 폐경, 빈혈 등의 여러 요인에 노출되면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남성호르몬도 여성에게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 이유는 남성의 고환에서 분비돼 탈모를 일으키는 안드로겐이 여성의 경우에도 난소와 부신에서 분비되기 때문이에요.



탈모가 생기는 모양은 조금 남성과 여성에서 차이가 있어요.


남성의 경우, 처음에는 앞이마의 헤어라인이 뒤로 물러나기시작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정수리까지 탈모가 진행되고, 최종적으로는 후두부와 관자놀이의 주변머리만 남게되죠. 


여성의 경우, 앞이마의 헤어라인은 보존되지만 가르마가 넓어지면서 정수리 부근, 두피 중앙부위의 머리숱이 광범위하게 적어지게 돼요.



약국에 가면 처방없이 구매할 수 있는 외용제 탈모약들을 판매하는데요.


회사와 제품들은 다양하지만 주성분은 전부 미녹시딜 성분이에요.


사실 이 약의 개발 과정에는 스토리가 있어요. 원래 혈관확장제로서 고혈압 치료에 사용을 했는데, 약을 복용한 사람들이 전신에 다모증이 발생했던 거에요. 그래서 이것을 이용해서 탈모환자들이 국소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게 되었죠.


이전에는 액체로 된 제품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사용의 편리함을 높인 폼이나 겔타입의 약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스포이드나 스프레이 캡이 같이 들어 있어 있는 경우엔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방법으로 선택하면 되지만 제품마다 한 번에 나오는 양이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사용법 꼭 확인해서 사용해 주세요!



이 미녹시딜의 올바른 사용법과 부작용

그리고 약에 대한 궁금증 QnA는

다음시간에 이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


영상으로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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