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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을시간

건강검진 받을 때 복용하면 안되는 약들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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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앞두고 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방사선 요오드 조영제를 투여하는 검사를 앞두면 복용을 중단하라고 안내받는 약이 있어요.


바로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약인데요.


메트포르민 복용으로 인해서 요오드화 조영제를 사용 시 신부전이 오거나 몸 안에 젖산이 과도하게 쌓이는 젖산증이 유발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검진 전 안내받은 사항대로 검사당일과 검사 후 48시간까지는 복용을 중단하면 됩니다.


메트포르민 성분이 단일로 된 당뇨약도 있지만 복합제에도 많이 들어있어요. 

복용중인 당뇨약에
메트포르민 성분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사실 메트포르민을 복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중단해야하는 건 아니에요. 

미국의 FDA 기준을 보면 사구체 여과율 수치를 확인해서 신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복용을 유지해도 된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이런 기준을 살펴보면 무조건 금기는 아니라는 거죠. 검진을 앞두고 메트포르민 복용 중단을 병원에서 안내받았더라도 현재 조영제로 인한 위험은 낮은 상태이고 당 조절이 더 중요한 상황이라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세요. 

임의로 판단하고
복용여부를 결정하는 건
절대 안 됩니다.

굉장히 위험한 일이에요!


그리고 조영제 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검진으로 전날 저녁 9시부터 금식을 하는 경우라면 저혈당 위험이 있으니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안내를 받아요. 마찬가지 이유로 인슐린 주사제도 안돼요~ 



내시경 검사를 하게 되면 출혈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하는 약이 있는데요. 


바로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약들이에요. 대표적으로 아스피린을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아요. 혈전예방을 위해 100mg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경우도 해당돼요.


아스피린 외에도 와파린, 클로피도그렐 성분 등 항혈전제와 항응고제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있어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폐색전과 같은 혈관이 막혀 위험해질 수 있는 질환들에 사용되는 약물들이에요.


그런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에서 혈전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라면 약물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위험해요! 


그런 분들은 약물의 적절한 혈중농도 유지가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약을 처방 한 담당의에게 꼭 확인을 하셔야 해요.

혈전 위험성과 시술로 인한
출혈 위험을 비교하여
전문가의 판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럼 반대로 복용을 중단하지 않고 쭉 복용해야 하는 약도 있을텐데요. 


먼저 혈압약이에요.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야 검진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용을 중단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천식약이나 항경련제도 안정적인 검진을 진행하기 위해서 역시나 중단할 필요가 없어요.


이 약들을 복용중이라면 검사 당일 아침 6시경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대신 검진 전 금식을 할 때에는 물도 가능한 마시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이런 약을 복용할 때 평소보다는 적은 양으로 복용해주세요.


물론 이때만 그렇구요. 평상시에는 넉넉하게~ 240mL 물과 함께 약을 복용하세요!


다음에는 검진 외에

수술,시술을 앞두고

복용을 중단해야하는 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으로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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