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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1차의 아쉬운 점 개선할까? 최종 CBT 앞둔 바람의나라: 연 변경점

11일부터 최종 CBT 돌입하는 '바람의나라: 연' 주요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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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바람의나라: 연>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최종 CBT를 실시한다. 지난 8월 21일, 첫 CBT를 한지 약 3개월 만이다. 

 

최종 CBT로 밝힌 만큼, 이번 테스트는 1차 테스트에서 받은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밸런싱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지난 테스트를 하면서 일부 아쉬웠던 점을 개선했다. 커뮤니티도 네이버 카페에서 자체 공식 포럼으로 자리를 옮겼다.

 

넥슨은 최종 CBT를 앞두고 GM 서신으로 여러 개선 사항을 발표했으며 내용 외 여러 부분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 CBT를 통해 변경되는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자.

 

 

 

#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그룹 플레이 편의성 개선

 

먼저, 체력/마력 변환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는 일종의 엔드 콘텐츠로, 기존 RPG가 만렙 이후 세력 콘텐츠나 아이템 수집을 해온 것과 다르게 획득한 경험치를 체력 또는 마력으로 변환해 기존의 능력치를 더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바람의나라>에서 선보인 것이기도 하다. 레벨은 제한되나 유저의 플레이에 따라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가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계속 제공하는 셈. 정식 서비스 이후 많은 유저들이 주목할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기술 시스템과 그룹 시스템이 개선된다. 기술의 경우 1차 CBT에서 선보인 것에서 일부 수정이 이루어진다. 원작의 개념을 적용해 체력과 마력에 따라 기술의 성능이 결정되며, 기술의 이펙트는 조금 더 원작에 가깝도록 바뀐다. 두 번째 GM 서신을 통해 볼 수 있듯,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낸 느낌이다.

 

또 체력과 마력의 색상, 말풍선 디자인이 원작과 같은 디자인으로 바뀐다. 최대한 원작에 가까운 모습으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기존 유저들이 반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원작 느낌을 최대한 가깝게 구현하도록 각종 숨겨진 통로도 <바람의나라: 연>에서 만날 수 있다.

 


그룹은 1차 CBT 이후 파티 플레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에 의해 반영된 내용이다. 사냥터에서만 볼 수 있는 그룹 퀵 매칭을 구현해 빠르게 그룹을 맺을 수 있다.

 

인터페이스를 변경해 좀 더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퀵 매칭은 메인 UI 내 추가한 퀵 버튼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룹이 없어도 퀵 버튼을 누르면 유사한 타 유저와 자동으로 그룹이 형성된다.

 

 

'그룹 목표' 설정도 개편돼, 설정 내 '집중 사냥'을 선택한 다음 원하는 레벨 구간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그룹원을 구성할 수 있다. 또, 맵을 선택할 때마다 등장하는 몬스터, 보상을 표시해 원하는 사냥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그룹 형성 시 그룹장에게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한다. 반대로 그룹원을 그룹장 옆으로 소환할 수도 있다.

 

원하는 사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목표 설정도 개편된다.

그룹의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 단조로운 임무 개선, 캐릭터 능력치도 간소화

 

임무의 경우, 지난 CBT에서 단조롭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 추가되거나 변경된다. 넥슨은 서신을 통해 많은 유저가 몰려 발생하는 병목현상과, 원작과 다른 획일적인 임무에 대해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NPC와 인터렉션 등 다양한 임무가 특징인 만큼, 최종 CBT에서는 원작에서 플레이할 수 있던 여러 오리지널 임무를 만날 수 있다. 또 NPC를 찾아가 즐기는 히든 임무도 추가돼 임무의 재미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고균도까지 갔어야 했던 추억의 십만전 퀘스트도 만날 수 있을까?(이미지 출처: 네이버 '민블링'님 블로그)

 

최종 CBT에는 1차 CBT에서 선보였던 레이드 2종에서 1종이 추가된다. 서신을 통해 공개한 스크린샷을 봐서는 흉가로 보이며, 넥슨은 기존 레이드보다 난이도가 높으며 스토리와 더불어 강력한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원작 느낌을 잘 살렸다고 평가 받는 '랭킹 시스템'의 개편이다. 실시간 랭킹 시스템에 체력/마력 랭킹이 추가되는데, 체력/마력을 변환할 수 있는 시점부터 등재되는 만큼, 정식 서비스 이후 조금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채널이 아닌 유저가 설정한 채널을 기준으로 표시된다.

 

GM서신에서 공개된 신규 레이드 지역 이미지.

랭킹이 모든 채널 기준으로 표시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각종 커뮤니티 기능도 만날 수 있다. 먼저, 두 번째 미디어데이에서 발표한 공개 채팅방이 구현돼 여러 유저와 함께 얘기할 수 있다. '돋보기' 기능으로 주변 유저를 찾아 그룹으로 초대하거나 귓속말을 할 수도 있고 1 대 1 친선 대결도 벌일 수 있다.

 

인기의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 방명록 시스템도 추가된다. 모든 유저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타 유저가 나의 방명록에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다. 방명록을 남긴 유저와 소통하거나 친구를 맺을 수도 있다.

 


 

'무한장' 랭킹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유저를 기념하기 위한 시즌별 동상도 세워진다. 이 부분은 무엇보다 PvP가 얼마나 공정할지, 혹은 다이내믹한 느낌을 구현할지에 따라 의미가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복잡하고, 클래스마다 특징을 뚜렷하게 파악하기 힘들던 캐릭터 능력치도 간소화돼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일정 레벨 이후 장비 아이템에 장착 레벨을 추가해 무분별한 플레이를 막았다.

 

그밖에 절전모드나 각종 효과 삽입, UI를 설정해 스크린샷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 감정 표현 퀄리티를 높여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능도 만날 수 있다.  

 

시즌별 동상의 구현은 좋으나, PvP의 재미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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