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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악마의 군주가 돌아왔다! '디아블로 4' 공식 발표

공개된 직업은 야만용사, 원소술사 그리고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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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군주가 돌아왔다. 블리즈컨 2019 개막식과 함께 <디아블로 4>가 발표됐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한 달 전에 있던 블리츠청 징계에 대한 사과로 블리즈컨 2019 개막식을 시작했다. 그는 해당 징계가 소명 의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라며, "블리자드의 소명 의식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묶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블리자드가 가장 잘하는 것을 발표하겠다며 아래의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디아블로 4>의 시네마틱 영상은 공포 영화처럼 진행된다. 디아블로가 생각나는 외형의 '릴리트'가 보물을 찾던 도굴꾼을 제물로 등장한다. 릴리트는 메피스토의 딸이자 성역(디아블로 시리즈의 세계관)을 창조한 인물이다.

 

이번 <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분위기를 계승한다. 따라서 맵에 선혈이 낭자하며, 더이상 깨끗한 승리를 못 하고, 무엇보다 어두운 분위기가 게임 내내 유지된다.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릴리트'. 설정상 성역을 만든 존재이자, 악마다.

 

이번 새로운 디아블로 게임에서는 <디아블로 2> 스킬 시스템과 비슷한 컨셉의 기술 트리와 스킬 랭크 시스템 역시 찾아볼 수 있다. 또 <디아블로 2>의 '참'과 비슷한 룬 와드도 있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캠프파이어 캐릭터 선택창이 돌아온다. 

 

공개된 직업은 3종으로 야만용사, 원소술사 그리고 드루이드다. 캐릭터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야만용사는 치열한 근접 전투를 상징하며, 최대한 많은 무기로 무장하는 직업이다. 원소술사(소서리스)는 원소의 마스터로 다양한 마법 스킬 조합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드루이드는 번개 마법과 대지 마법을 사용하며, 늑대와 까마귀와 같은 펫과 함께 전투를 펼친다. 

 

▲ 왼쪽부터 야만용사, 원소술사 그리고 드루이드.

PVP 지역도 별도로 존재하는 <디아블로 4>는 역대 디아블로 시리즈 중 가장 큰 지역을 표현한다. 맵이 거대해지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인 말과 같은 '탈것'이 등장한다. 또 사막, 황량한 대지와 늪지 등 5개의 테마로 된 맵을 볼 수 있다. 각 지역마다 특별한 이벤트나 보스가 존재한다.

 

탈것 역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고, 마갑이나 인장 등을 바꿀 수 있다. 또 체력이나 방어력과 같은 스택이 존재한다. 탈것과 관계된 직업 고유 능력도 있다.

 

직선적인 스토리 구조를 가진 기존의 디아블로 시리즈와 다르게, <디아블로 4>는 처음부터 오픈월드 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를 모두 지원하지만, 파티플레이를 위한 거래나 보상 등이 존재한다. 

 

'몰락자(폴른)'와 같은 상징적인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바다에서 올라온 언데드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템은 세트 아이템 의존도를 낮추지만, 고유 효과를 가진 전설 아이템과 일반적인 에픽 아이템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디아블로 4>는 PC만이 아닌, PS4와 XBoxOne에서도 즐길 수 있다.

 

▲ 바다에서 활동하는 언데드

 

▲ 새롭게 등장하는 '탈것'은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 넓은 성역을 지키기 위해서는 '탈것'은 필수다. 탈것에서 뛰어내리는 등 강력한 상호작용도 있다.
▲ 특정 맵에서 등장하는 월드 보스인 '아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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