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내기 PD 지망생, 게임 중계의 신이 되다 (캐스터 성승헌 인터뷰)
조회수 2019. 8. 14. 17:38 수정
게임 방송이 태동하던 시기, PD가 꿈이던 한 유학생이 아주 우연한 계기로 게임 방송에 입문합니다. 연출을 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도 받아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방송. 오기로, 열 받아서 시작한 게임 중계 일이 지금은 천직이 되었습니다. 게임 캐스터 성승헌의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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