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일단 납작 엎드립니다" 한중 게임 전문가 김두일이 말하는 중국 게임업계
조회수 2019. 8. 7. 18:02 수정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을 보면 중국 게임 시장이 보인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한중 게임 전문가이자 디스이즈게임에 ‘정글만리’를 연재하시는 김두일 님과 디스이즈게임 시몬이 만나 최근 뜨거웠던 한중 게임업계 이슈들을 살펴봅니다. /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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