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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리니지M의 꾸준한 성장세! 엔씨, 연간 매출 1조 7,157억 기록

2018년 매출 1조 7,157억 원, 4분기 매출은 3,997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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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오늘(12일), 2018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각각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회사의 2018년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1조 7,157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 감소한 4,214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상승한 6,149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3,997억 원, 영업이익 1,126억 원, 당기순이익 676억 원으로, 이전 분기 대비 각각 1%, 19%, 28% 하락했다. 전년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5%, 41%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44% 줄었다.

모바일게임, 전체 매출의 53% 차지한 9,113억 원, <리니지 리마스터> 순조롭게 테스트 중

4분기 세부 매출구성을 살펴 보면, 모바일게임 매출은 <리니지M>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전분기 대비 3% 증가, 2,228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3,271억 원, 올해 1분기 2,641억 원에 비해 낮은 수치나 2분기부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 오며 4분기 매출 역시 오르는 결과를 보였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9월 말 월드 통합 전장 ‘라스타바드’ 업데이트의 온기가 반영, 이후 12월 업데이트를 거치며 연중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다음주 미디어데이를 통해 2019년 비전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니지2M 포함한 신작들, 개발은 마무리 했으나 출시 시점을 고려하는 단계

2019년의 인력비 예상은? 현재 넥슨이 매물로 나와있는데, 그에 때한 인력 수급, 변화를 가질 가능성은?

인력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큰 폭의 증가는 예상하지 않는다. 개발자 수와 운영하는 프로젝트 수를 볼 때 현재 인력 규모에서 약간 증간하는 정도면 충분히 커버하지 않을까 싶다. 프로젝트 리뷰를 통해 인력 순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잇다. 외부 인력시장 변동에 따른 채용 규모의 증가는 없을 것이다.

 

<리니지2M> 포함 신작들의 출시 일정은?

실적발표를 진행하기 전까지 최대한 수집했으나 현재로서는 정확히 언제 어떤 게임 출시한다는 것은 아직 밝힐 수 없는 입장이다. 개발 지연이 아니라, 마무리단계이기는 하나 어떤 게임을 언제 출시하는 것이 좋을지 고려하는 단계다. 시장 상황이나 폴리싱 상황에서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내 출시할 것이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다.

라인업 중 <리니지2M>이 제일 먼저 나올텐데, 어떤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는지?

과거 발표를 통해 공개했지만, <리니지2M>은 ‘모바일게임 최대 규모의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추구한다. 이는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유저가 실시간 전투를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모바일게임에서 경험했던 것 이상을 보여줄 것이다. 

(위 질문에 이어) 게임이 상반기 출시한다는 가이던스에 대한 변동 가능성은?

개발 스케줄과 사업부의 출시 스케줄이 있다. 개발 스케줄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나, 어떤 게임을 언제 선보일 지는 내부적으로 고민 단계다. 최종 결과물을 놓고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출시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그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출시 시점이 매우 늦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길어야 몇 달 정도.

 

신규 IP에 대한 진전이 최근 눈에 띄지 않던데, <프로젝트 TL>등 진척도는?

PC 콘솔 플랫폼이라 부르는 온라인 쪽으로는 현재 <프로젝트 TL>을 포함해 대략 올해부터 5년 텀 사이 나올 작품을 한 3개 이상 준비하고 있다.

M&A는 IP 확보 보다 엔씨소프트가 갖지 못한 개발력이나 스토리텔링을 확보하려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고 있다. 다만 아직 결과가 없어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재해석을 통한 IP 모바일화와 다음 세대 위한 온라인 IP 개발, 콘솔,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기 위한 M&A 타깃 찾는 작업이 동시 진행 중이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현재 테스트 반응과 정식 출시 시점은?

1차 테스트를 통해 여러 지적사항이 있었고 그것을 수정해 현재 2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테스트 서버에서 진행하기에 반응을 확실히 논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출시 시점과 관련해서는, 20년이 넘게 운영된 게임을 리마스터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저의 평이 여러 개로 갈릴 수 있다. 튜닝 작업을 하고 있으며, 완성은 멀지 않았다. 멀지 않은 시점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넥슨이 매물로 나오면서 시장이 집중하고 있는데, 엔씨소프트는 어떤 입장인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

<리니지M> 2018년 하반기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일본 동남아 해외 진출은?

작년 하반기 업데이트 통해 유저, 매출 반등을 경험했다. 올해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수차례 업데이트 통해 매출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2019년은 <리니지M>을 포함해 기존 게임이 반등 혹은 유지하는 것과 신작을 출시해 추가 성장을 일으키는 것, 해외 매출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다. <리니지M>은 멀지 않은 기간에 해외 출시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

해외 일부에서는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리니지M> 외 여러 게임의 BM 방향은?

크게 한국, 아시아 지역에 출시해 성공한 게임을 타 지역에 출시하는 것, 아예 해외를 타깃으로 한 게임을 출시하는 것으로 나뉜다. 후자는 그에 맞는 모델을 고려해 개발하는 것이 맞다. <리니지M>은 이미 개발해서 출시한 게임이기에 우선은 크게 수정하지 않고 게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타깃팅할 것이다. 그와 더불어 해외용 버전도 제작하고 있으므로 지역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콘솔 개발 인력이 꽤 있는데, 첫 게임이 무엇이 될지, 언제 나올지?

기존 PC 베이스 개발 인력이 대부분 콘솔을 겸해서 개발하고 있다. 별도 인력은 없다. <프로젝트 TL>을 비롯해 여러 제품이 기본적으로 콘솔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제외하고 별도 프로젝트도 있긴 하다. 콘솔사와 협력해 큰 규모의 마케팅, 출시 계획을 잡고 있다.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하반기, 내년 초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리니지2M>을 비롯한 신규 MMORPG가 기존 <리니지M>에 어느 정도 잠식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하나?

과거 PC 때도 많이 받은 질문인데, 전혀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게임 별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리니지M> 출시 초기, 그리고 현재 시장의 월간 액티브 유저 수를 보면, 여러 게임이 출시돼도 <리니지M>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잘 모객하고 있다. 신규 MMORPG도 마찬가지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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