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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댄스빌 "누구나 셀럽 될 수 있는 하나의 소셜 미디어"

춤과 노래를 중심으로 하는 독특한 게임, '댄스빌'이 추구하는 것

내년 1월 8일 출시를 앞둔 컴투스 신작 <댄스빌> 쇼케이스가 12월 14일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됐다. <댄스빌>은 춤과 음악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모바일 게임으로,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유저가 쇼케이스를 찾아와 직접 게임을 시연했다.


행사는 유저 이벤트뿐 아니라 레이저 트론 댄스, 크리에이터 오땡큐와 넵킨스의 비트 퍼포먼스 그리고 인기 아이돌 위너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위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댄스빌> 총괄 이석 PD의 간단한 게임 소개와 시연이 진행됐다. 이석 PD는 <댄스빌>은 음악, 춤, 뮤직 비디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강하게 드러낼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 캐릭터 관절부터 뮤직 비디오 앵글까지, 세밀한 조작이 가능한 콘텐츠 제작


<댄스빌>은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꾸미고, 간단하게 음악과 춤을 만들어 뮤직비디오를 찍을 수 있는 창작 SNG다. 유저는 이렇게 만든 뮤직비디오를 다른 유저나 SNS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컴투스는 <댄스빌>의 그래픽은 아기자기하고 간결해 보이지만, 실제로 유저가 콘텐츠를 만들면 제작 자유도가 상당히 높고 세밀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저는 캐릭터의 관절과 프레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을뿐더러 팔, 다리, 몸통, 머리 등 캐릭터의 신체를 360도 움직일 수 있는 등 2D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는 대부분의 동작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춤의 주체가 되는 캐릭터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캐릭터 의상뿐 아니라 표정 역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자신만의 색다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음악과 춤, 배경까지 만들어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뮤직 비디오도 제작할 수 있으며, 심지어 앵글과 효과도 조절할 수 있다. 실력만 있다면 실제 뮤직 비디오를 만들 듯 섬세한 연출도 가능하다.


이렇게 만든 음악은 유저와 공유할 수 있어 SNG에서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댄스빌>에서 만든 뮤직 비디오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타 소셜 미디어에도 게시할 수 있어 <댄스빌> 유저가 아닌 이들과도 자신이 만든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다. 유저들은 서로가 만든 영상에 별점을 주거나, 팔로우할 수 있기 때문에 <컴투스> 내에서 하나의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 "댄스빌,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춤과 음악 만들 수 있는 일종의 소셜 미디어"


행사 중 공연에 참여한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오땡큐와 넵킨스는 <댄스빌>을 '그 어떤 것보다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둘은 <댄스빌> 안에서 지원되는 음악 제작 툴을 활용해 근사한 음악을 즉석에서 만들어냈다.


실제로 이석 PD는 <댄스빌>을 만들면서 '유저들이 이러한 과정을 쉽게 느끼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콘텐츠 제작의 간편함'을 강조했다. 그는 "나 역시 춤과 음악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따라 하려니 너무 어려웠다. <댄스빌>은 음악을 좋아하는 누구나 매력적인 춤과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었다."며 <댄스빌> 개발 계기를 밝혔다.


'간단한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특유의 '소통하는 재미' 역시 <댄스빌>의 특징 중 하나다. 실제로 이번 행사를 찾은 대부분의 유저들은 SNG의 주 소비자인 여성 유저였고, 게임 내 콘텐츠를 줄줄이 읊어주는 방식이 아닌 개발자와 셀럽이 직접 게임을 시연하며 <댄스빌>안에서의 소통이 어떻게,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직접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 PD는 "<댄스빌>은 춤을 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다른 플랫폼에 영상을 게시하는 것도 쉽고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하지 않는 유저에게도 <댄스빌>의 콘텐츠를 쉽게 접하게 할 수 있다"며 손쉽게 많은 유저와 콘텐츠를 나눌 수 있음을 강조했다.


<댄스빌>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댄스 빌리지'다. 댄스 빌리지는 유저들이 만든 뮤직 비디오가 공유되는 공간으로 서로의 영상에 대한 감상을 남기거나 별점, 팔로우 등 다양한 소통이 진행되는 곳으로, 앞서 이 PD가 설명한 <댄스빌>만의 '셀럽(Celeb)'이 탄생하는 장소다.

그는 아이돌 위너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사연도 밝혔다. 이 PD는 "마케팅 팀을 통해 아이돌 위너가 광고 모델을 맡게 됐다고 전해 들었을 때 처음에는 놀랐다. '정말 우리랑 해줄까?'하고 말이다. (웃음) 이왕 아이돌 위너가 모델을 맡게 된 만큼, 게임 안에 그들의 춤과 목소리를 구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너도 그 부분에 적극적으로 찬성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댄스빌>과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YG엔터테인먼트의 인기 그룹 위너 역시 게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각 멤버들은 <댄스빌> 안에 구현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짧은 감상과 함께 "앞으로 <댄스빌>이 더 많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할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며 <댄스빌>과의 콜라보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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