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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만드는 넥슨 행사! 넥슨 콘텐츠 축제 ‘네코제’ 알아보기

넥슨이 주최하는 유저 대상 행사, 오는 12월 1일 부산에서 제6회 네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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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11.26. | 59 읽음

넥슨 콘텐츠 축제 ‘네코제’가 오는 12월 1일 부산광역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해당 행사는 넥슨이 개최하는 유저 대상 행사로, 유저들이 넥슨 게임 속 캐릭터나 음악, 스토리 등을 활용해 만든 2차 창작물을 판매하고 교류하는 ‘유저 참여형’ 축제입니다. 

 

지난 2015년 개최된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6번째, 그리고 부산에서만 2번째 개최되는 ‘네코제’는 어떤 행사일까요? 디스이즈게임은 네코제가 어떤 행사인지는 물론, 역대 네코제 개최 장소, 그리고 올해 네코제에 어떤 행사가 담길지까지 ‘네코제’ 이모저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유저 손에서 다시 태어나는 넥슨 콘텐츠! '네코제' 바로 알기


넥슨 콘텐츠 축제 '네코제'는 <메이플 스토리>, <마비노기>, <클로저스> 등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제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고 판매하기도 하는 행사입니다.

 

행사에는 유저들이 넥슨 인기 IP를 활용해 만든 각종 피규어와 액세서리, 향수 등 각종 굿즈는 물론, 유저 아티스트들이 그린 일러스트나 직접 만든 인형, 목제 피규어 등이 전시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게임 속 캐릭터들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 한 ‘코스프레’와 게임 OST를 들으며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음악 행사 ‘네코제의 밤’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즉, 네코제는 단순 행사를 넘어 ‘넥슨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일종의 ‘성지’ 같은 곳입니다.

네코제에는 게임 속 캐릭터들을 테마로 만든 각종 굿즈부터

유저 아티스트들이 그린 일러스트 전시

네코제 특징 중 하나는 여태까지 열렸던 모든 행사가 단 한차례도 '같은 곳'에서 개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1회 네코제는 지난 2015년 12월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됐으며, 당시 아티스트 팀 57팀이 참가, 약 380여 종 2차 창작물을 전시했습니다.

 

2016년 개최된 제2회 네코제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회 네코제는 부산에서 열린 게임쇼 ‘지스타 2016’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중, 지스타 2016 넥슨 부스에서 개최된 제3회 네코제에는 아티스트 팀 81팀이 참가했으며, 굿즈 판매는 물론 아트 전시관 ‘갤러리 N’을 처음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눈으로 보거나 만질 수 있는 굿즈 외에도 게임 OST를 연주하는 음악회 ‘네코제의 밤’이 처음으로 열린 행사기도 합니다.

 

이후 2017년 제4회 네코제는 서울 동대문 플라자(DDP)에서 개최됐으며, 제5회 네코제는 올해 5월 국내 전문 기술인들과 장인들의 집합소 서울 세운전자상가에서 개최됐습니다.

서울 세운상가에서 개최된 제 5회 네코제 현장 스케치

출처 : 넥슨 YouTube · [네코제] 5회 현장 스케치

# 올해는 버닝 부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네코제


제6회 네코제는 부산에서 개최되며,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부산광역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네코제는 이번이 두 번째로, 행사는 앞서 ‘지스타 2016’ 넥슨 부스를 통해 부산을 찾은 전례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넥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청이 장소 제공과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더불어, 유저 아티스트들의 참가는 물론,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에 속한 창작자들도 참여해 이전 행사보다 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6회 네코제는 ▲ 넥슨 게임들을 담은 개인상점(게임 굿즈 마켓) ▲ 유저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N’ ▲ 게임 세상을 만화화 소설로 만날 수 있는 ‘북 라운지’ ▲ 게임 OST를 들으며 추억에 빠질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네코제의 밤) ▲ 게임 속 캐릭터들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 한 코스튬 공연 ‘니드 포 스타일’ ▲ 다양한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오픈 네코 랩 ▲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행사 ‘원데이 클래스’ ▲ 오프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굿즈를 찾을 수 있는 ‘네코장 스토어’ 등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네코제는 무료입장을 기본 원칙으로 하지만, ‘네코제의 밤’을 비롯한 일부 행사의 경우 티켓을 구매해야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 행사는 ‘네코제의 밤’, ‘원데이 클래스 1’ (소이캔들 제작), ‘원데이 클래스 2’ (무드등 제작), ‘오픈 네코 랩 1’ (피규어 제작 특강), ‘오픈 네코 랩 2’ (정경윤 작가 특강) 등 5개입니다. 해당 행사들의 티켓은 한정 수량만 판매되니 방문을 원하는 관람객이 있다면,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네코제는 무료입장을 기본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 행사의 경우 티켓을 구매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위는 제6회 네코제 중 티켓으로 입장할 수 있는 행사 목록과 티켓 가격

# "그래서 어떤 행사가 열리나요?" 제6회 네코제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제6회 네코제에서 열리는 행사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네코제의 밤

 

우선, 다채로운 게임 OST가 연주되는 음악 행사 '네코제의 밤'입니다. 네코제의 밤은 12월 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90분 간 부산 시청 1층 메인무대(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티켓이 있는 관람객에 한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1부 '뮤지션 아티스트' 부문과 2부 '스페셜 게스트' 부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 뮤지션 아티스트 행사에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참여, <테일즈위버>, <메이플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클로저스> OST를 연주합니다. 2부 스페셜 게스트 스테이지에는 '플랫폼 스튜디오', '버닝 소다', '은토 of NECORD'가 참여해 <아르피엘>과 <엘소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등 OST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특강

 

게임 OST와 함께하는 추억 여행뿐 아니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각종 꿀팁이 담긴 강연을 만날 수 있는 시간 '오픈 네코 랩'도 있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피규어 아티스트 조평래 작가가 전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네반'과 '델리아' 피규어 제작기 특강이 진행됩니다. 행사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부산 시청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강연은 디지털 제작 피규어 공정과 제작 과정에 대한 전반적 설명이 담길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작업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와 장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됩니다.

 

둘째 날 행사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원작 웹툰을 만든 정경윤 작가가 참여해 '밀리언 셀러 작가 되어보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정경윤 작가는 수많은 콘텐츠 중에서도 최근 드라마, 영화 등으로 제작되며 주목받는 '웹 콘텐츠'에 주목한 강연을 진행하며, 웹 콘텐츠 제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각종 노하우도 전할 예정입니다. 정경윤 작가의 강연은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부산 시청 1층 메인무대에서 진행됩니다.

 

그런가 하면, 넥슨에 취직해 '넥슨 직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특별 강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니고 싶은 기업, 넥슨'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특강은 12월 2일 오후 3시 40분부터 5시까지 부산시청 1층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게임회사 취업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을 전할 예정입니다. 해당 행사는 앞서 강연들과 달리 모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제6회 네코제에는 관람객이 직접 굿즈를 만들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 첫날, <메이플 스토리> 캐릭터들을 '소이캔들'로 만들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부산 시청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행사는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예약 확인 및 티켓 수령 후 3층으로 올라가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이캔들 제작 행사는 클래스 특성상 만 17세 이상 관람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17세 미만 관람객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행사 이튿날에는 <마비노기>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비노기> 아크릴 무드등 제작 행사는 12월 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부산시청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이 역시 1층 안내데스크에서 티켓 수령을 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무드등 제작 행사 역시 나이 제한이 있으며, 15세 이상 관람객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어디로 가야하죠?


유저 아티스트가 만든 각종 굿즈, 아트들이 가득하고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 '제6회 네코제'. 행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시청에서 개최됩니다. 넥슨 게임을 사랑하고 금손 유저들이 만든 각종 굿즈와 아트를 감상하고 싶다면, 제6회 네코제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행사장으로 가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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