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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런 개그를? 레드 데드 리뎀션 2 웃음 유발 순간 모음

10월 26일 발매된 게임, 물리 엔진으로 구현된 충돌부터 랜덤 이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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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10.29. | 379 읽음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레드 데드 리뎀션 2>(이하 레데리2)가 지난 26일 PS4와 Xbox One으로 발매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메타크리틱 종합 평점 90점대 후반을 기록하며, 많은 해외 매체로부터 "현시대 최고 게임이며, 시대를 잘 구현했다"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서부 시대 분위기뿐 아니라 현실과 다를 것 없을 정도의 '디테일'을 살려서일까요? 유저들은 말을 타고 이동하던 중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야생 동물들의 먹잇감이 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레데리2> 속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운 순간, 그리고 실소가 터지는 웃음 유발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주의 - 일부 영상에는 잔혹한 표현이나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청에 주의 바랍니다.

 

 

# 안전 벨트 권장 영상? 돌이나 나무, 건초 더미에 걸려 넘어지는 말

 

이번 작품에서 많은 유저들이 경험하는 것 중 하나가 '말 타고 질주하던 중 뭔가에 걸려 넘어지는 일'입니다. 말은 돌부리나 나무, 건초 더미 등에 걸려 넘어질 수 있으며, 말이 넘어지면 주인공은 공중 2회전 앞구르기를 하고 얼굴로 착지하게 됩니다.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서 “으억!”하는 외마디 비명이 들려, 플레이어도 자연스럽게 놀라게 되네요.


# "절대 말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예민한 말을 건드렸다간 낭패!

 

‘말’은 <레데리2> 속 드넓은 평야를 누비기 위해서 필수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작중 등장하는 말 대부분은 성격이 워낙 예민하기 때문에, 어르고 달래며 소중하게 다루지 않으면 순식간에 난폭한 본성을 드러냅니다. 괜히 예민한 성격을 건드렸다간 갈비뼈 몇 개 부러지는 건 기본!


# "풍경에 너무 심취하진 말게" 멋진 풍경 감상하다 저승길도 구경한다


야생동물이 넘치는 대자연부터, 서부 시대 향취를 그대로 살린 마을까지. <레데리2>에는 서부 시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장대한 풍경들이 등장합니다. 이런 매력적인 배경들은 미션 중 '시네마틱 모드'로 전환해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네마틱 모드에 너무 심취해 갈 길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다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거나 기차에 치이게 됩니다. 운전 중 안전거리 확보와 전방 확인은 필수!


# 야생 동물을 사냥하는 인간? 오히려 인간이 야생 동물들에게 사냥당한다!


주인공 아서 모건은 반 데 린드 갱단을 먹여 살리기 위해, 식재료를 찾으러 꾸준히 사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냥을 하기에는 고려해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것이 순한 사슴이라 할지도요.


# "미안... 의도했던 건 아니었어" 의도치 않았던 사고 현장들


<레데리2>에서 말을 타고 달리다 보면, 토끼나 다람쥐 등 작은 동물들이 말에 밟히는 건 기본, 행인이 말에 치여 짓밟히기도 합니다. 게다가, 날아다니는 새들과 의도하지 않은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주의 해야 할 것이 많네요!


# 상상도 못했던 사고!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담은 랜덤 이벤트

 

<레데리2>를 플레이하다 보면, 길목이나 마을에서 시민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각종 ‘이벤트 미션’이 등장합니다. 이벤트 미션은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돕거나 그냥 지나칠 수 있고,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주인공 평판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당황스러운 이벤트에는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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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으로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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