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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소문만 무성했던 'X.D. 글로벌 코리아', 지사 설립은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4월 말, 공식 문건 통해 한국지사 설립 의결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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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소식이 없던 X.D. 글로벌의 한국 지사 설립 얘기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올라왔다. 그동안 구체적인 언급이나 내용 발표가 없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공식 문서를 통해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달된 근황은 지난 10월과 올해 3~4월, <소녀전선> 검열해제 건과 <벽람항로> 국내 론칭 당시 벌어졌던 지사 설립 약속 파기 건과 수영복 스킨 판매 중단​ 해명 당시 언급한 건 이후 네 번째. 각종 잡음 속에서 X.D. 글로벌은 조금씩 한국지사 설립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 올해 4월 말 공지사항을 통해 공식 발표, 자본금 1억 1,195만 원 규모로 서울 설립


회사는 약 3개월 전인 지난 4월 27일, 관련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심동 네트워크 주식회사 자회사 대외투자에 대한 공고’라는 내용의 문서에 따르면, 회사는 자회사 X.D. 글로벌의 전액출자 자회사를 대한민국 서울에 10만 달러(약 1억 1,195만 원) 규모의 자본금으로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동 네트워크는 공지 이틀 전인 4월 25일, 이사회 의장 서명을 통해 국내 전액출자 자회사인 ‘X.D. 글로벌 코리아’ 건을 승인했다. 설립 목적에 대해서는 국내 시장과 적극 연계 및 범 엔터테인먼트 산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회사의 전략적 목표 실현을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난 4월 27일 발표된 'X.D.글로벌 코리아' 설립에 대한 관련 내용 문서.

해당 내용이 약 3개월 정도 지난 지금, X.D. 글로벌 코리아에 대한 추가 소식은 전달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식 승인이 4월 말 진행된 만큼 한국지사 설립을 위한 각종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사인 X.D. 글로벌 코리아가 설립되면 X.D. 글로벌의 본격적인 국내 업무가 가능할 전망이다. <소녀전선>, <붕괴3rd>, <벽람항로> 등 국내 출시한 게임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유저 응대 및 운영,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다.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던 등급 이슈도 해결될 수 있다. 국내 지사가 설립될 경우, 해외 사업자(개발사)가 심의 불가능했던 18세 이용가(청소년 이용불가)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다. 15세, 17세 이용가도 자유롭게 심의 가능하다.

 

한편, X.D. 글로벌 코리아의 설립은 과거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다. 

 

회사는 작년 10월, <소녀전선>이 특정 치트 코드를 입력하면 평상시 볼 수 있는 일러스트보다 노출도 높은 버전이 해금될 수 있다는 이유로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12세이용가에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직권재분류 된 바 있다.

 

당시 유저들은 <소녀전선>의 등급조정 혹은 서비스 중단을 우려했으나, X.D. 글로벌은 관련 기능을 막으며 한 차례 위기를 넘겼다. 더불어 한국 지역 서비스 강화와 관리를 위해 X.D. 글로벌 코리아​ 설립 카드를 처음으로 꺼내며 유저의 불안을 기대감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붕괴3rd>, <벽람항로> 등 게임들이 연이어 출시됐지만 X.D. 글로벌의 X.D. 글로벌 코리아​ 설립 이슈는 좀처럼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 올 3월 <벽람항로>가 출시될 시기에는 X.D. 글로벌 코리아​ 설립 약속을 파기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X.D. 글로벌은 <소녀전선>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지사 설립이 진행 중이라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지난 4월, <벽람항로> 수영복 스킨 판매 중단 관련한 해명을 통해서도 X.D. 글로벌 코리아​ 설립 근황을 언급했다. 김범석 PM은 "지사 설립을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공을 들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곧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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