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토탈 워: 삼국' 하후돈 일러스트 공개

장군의 특수 능력 공개, 점점 더 윤곽 드러내는 신작 모습
프로필 사진
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7.12. | 69 읽음
댓글

지난 10일 게임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스팀 커뮤니티에 <토탈 워: 삼국>의 하후돈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일러스트에서는 창을 들고 갑옷을 입은 하후돈의 모습과 그의 특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일러스트를 공개한 페이지 하단에는 하후돈의 성격을 드러낸 간략한 프로필도 나와있다. 이번 일러스트는 조조의 일러스트 이후 2주 만에 발표됐다.

'토탈 워: 삼국'의 하후돈 일러스트


[특수 능력]

※ 영문으로 기재된 내역을 의역한 것으로 한국어 버전 발매 시 용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열혈 장군: 하후돈은 다혈질로 알려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분노를 두려워합니다.

혼란: 공격은 적군을 흔들어 손쉬운 표적으로 만듭니다. 

복수: 전투는 하후돈의 화를 돋웁니다. 그리고 그를 통제 불능의 격노에 빠뜨립니다.

분노의 구속: 나무 수천 그루와 같은 부담감이 적을 감쌉니다.

 

[프로필]

“하후돈은 조조에게 충성한 전설적인 외눈박이 장군이다. 그는 190년 후반 전투에서 날아오는 화살에 눈을 맞았다. 그는 눈에 꽂힌 화살을 빼내어 자신의 안구를 삼킨 뒤 (그의 눈을 맞춘) 적장 조성을 쫓아가 그 자리에서 잡아 죽였다.”



개발사 측은 지난 6월 15일 E3 쇼케이스에서 다섯 개의 무장 분류(Hero Type)를 소개했다. 무장 분류는 전투를 수행하는 무장을 기능별로 분류한 것으로 지휘관(Commander), 투사(Champion), 전략가(Strategist), 수호자(Guardian), 선봉장(Vanguard)이 있다. 쇼케이스의 배경은 조조군과 여포군의 하비성 전투였는데, 조조군 장수는 각각 지휘관(조조), 전략가(곽가), 수호자(악진), 선봉장​(하후연)으로 등장한다.

 

최근 공개된 하후돈은 투사로 등장한다. 6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투의 큰 흐름만 나타났기 때문에 무장 분류별 세부 특성은 알 수 없었으나 이번 일러스트 공개를 통해 투사의 주요 특징 ‘강력한 돌격’과 ‘적군의 혼란’이 드러났다. 하후돈에 앞서 공개된 조조의 특수 능력은 '기회주의자', '압도적인 존재'와 아이템 '의천검', '절영'이다.

E3에 공개된 '토탈워: 삼국' 게임 플레이 영상

출처 : Total War · Total War: THREE KINGDOMS – E3 Gameplay Reveal

코에이 '삼국지 13'의 하후돈

코에이 '진삼국무쌍 7'의 하후돈

그간 PC게임 시장에서 삼국지 콘텐츠의 선두주자는 단연 코에이였다. 코에이는 수십 년간 <삼국지>, <영걸전>, <진삼국무쌍>을 발매했다. 이번에 등장한 <토탈 워: 삼국>은​ 삼국지 팬들에게 ‘검증된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삼국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한다.​

 

​전략 시뮬레이션 <토탈 워> 시리즈는 역사 속 전쟁을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구현해 큰 인기를 끌었다.  <토탈 워: 삼국>은 2018년 4월 중 스팀을 통해 공개되며 한국어 자막 및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

하비성 전투. 순욱과 곽가의 수공이 구현될지 주목된다.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 이후 의군을 이끌고 황건의 난을 진압하러 나서기 전.

여포와 그의 양부 동탁. 황건의 난, 동탁 정벌, 군웅할거, 삼국정립의 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된다.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편의점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